기쁨을 나누는 카드센타_<예수만나기 인터넷 방송> 시지저스/씨지저스 입니다.





시지저스티비>drama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작품해설:
본 작품을 인간의 이중적 모습을 보여주고 드러내는 스킷 드라마이다.  인간은 거룩한 존재, 선한 존재로 만들어 질 수 있으며, 구원의 길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존재이지만,  원죄적 상황에서의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입혀지지 않으면 타락의 길, 멸망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선과 악의 중간 지대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등장인물- 1)네오나르도 다 빈치  2)남자 1 3)남자 2 ,3,4,5,6,7 여자들 :3  


 

 

 

 


  
해설 : 음악이 흐르는 네오 나르도 다 빈치의 작업실, 그는 열심히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있다.

배경 : 네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업실 이리저리 그림을 그리는 다빈치, 그리고 독백을 하면서 화판 주위를 서성아며 돌아다니면서 독백을 한다.



1막:   다빈치의 작업실

다빈치 :  주님 내가 최후의 만찬을 그려 주님을 기념하고 자 합니다.  이 그림을 통해서 자신을 내어주시는 예수님을 가장 자비롭게 표현하기를 원합니다.   아 ... 이자리가 제자들의 자리면 좋겠어 그리고 중앙에 예수님을 그리고... 가롯 유다는 이쪽에...
                구도를 잡았으니 색상처리는 어떻게 할 까?  그래그래  보다 숭고한 의식이 되도록 무거운 느낌이 들도록 검정색을 섞어서 처리하자, 원금감을 살리고 제자들의 몸동작도 움직임이 느껴지도록 하자.
                 이정도면 잘 되겠어.. 그런데 예수님의 모델을 어디서 구하지?   제자들이야 나의 상상력으로 얼마든지 처리할 수있는데.. 아 예수님은 상상력으로 안되겠어.... 그래 찾아보자

                만약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아...아... 그럴리가 없어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 거야....

               (이때 한 사람이 들어온다.)

제자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무엇을 그리시고 계십니까?
다빈치:     최후의 만찬이야... 그래 문하생들은 잘하고 있는가?

제자 :   예 다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하 ! 지난 번에 말씀하시던 바로 그 작품을 구상중이시군요?   제자들이 다 선생님의 이번 작품을 몹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빈치 : 그래 애들 중에서 좀 생긴애가 있나?

제자 :    네? 어떻게 생겨야 되나요?

다빈치 :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얼굴과 유다의 얼굴이야. 예수님의 얼굴... 유다의 얼굴...   나가서 제다들을 다 들어오라고 해라...

        <이 때 제자가 인사하고 나간다..>

제자 : 그럼 나가서 모두 데리고 오겠습니다.

다빈치  : 아 .. 잠깐만.... 네 얼굴부터 보자...(다빈치는 나가던 제자를 세워놓고 이리저리 살펴본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니깐? 빨리 나가봐요...

         <제자가 나간후 잠시후 제자들이 우당당탕 두러온다. 각자 이말저말 웅성거리면서 들어온다.>

제자2:   선생님 드디어 대 작업을 시작하셨군요..?

제자 3 : 저희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원근에 명암을 더하겠다고 하셨는데  이제 직접 볼수 있게 되겠군요...

다빈치 : 그래 너희들이 그림 수업에 열심이라고 하니 나는 매우 기쁘다. 자 이리 한쪽으로 길게 줄을 서보아라.

             <제자들이 한줄로 횡으로 5명정도 선다.>

제자2 : 선생님 전 키자 조금 작은데요?

다빈치 :  그래 그래도 생긴게 문제야...( 얼굴을 이리저리 살핀다.)

제자 3:  선생님 제가 예수님의 모델이 될 수 있을가요?

다빈치 : 그래서 지금 보고 있는 중이야...(얼굴을 이리저리 살핀다)

제자 4 : 선생님 저 말이지요...

다빈치 : 너는 좀 가만히 좀 있어....요.(얼굴을 이리저리 살핀다 그리고 옆에 있는 제자를 바라본다.)

제자 5 : ( 말하지 않고 조용히 고개를 들고 있다.)

다빈치 : 자네는 왜 말이 없나?

제자 5: 말해봐야 손해만 날것같아서요....

다빈치 : 그래도 네가 좀 생겼다.....

    (이 때 옆에 있던 제자가 말을 건넨다)

제자 6:  선생님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다빈치 :   아니야... 가만히 있어보아라  그래 네가 키는 적당하군... 그리고 머리는 곱슬이고  ... 체격도 품위가 있어 그래 그래... 그래....(얼굴과 신체를 자세히 살핀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하는데 ....

    <다빈치는 뒷짐을 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독백을 계속한다.>

다빈치 : 그래 그거야... 성경은 예수님의 모습이  "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라고 했지만   그래도 예술이 아닌가?   그래 예수님 다운 사람이 필요해....눈이 크고 부드러우며, 자비한 얼굴과  미소가 있는... 머리는 곱슬이어야 하고.....

    <제자들을 향하여>

다빈치 : 자 다 나가 보아라.....(제자들이 모두 나간다.)  (불이 꺼진다.)



2막:   예수님 모델을 찾아나선 다빈치

 

해설 :  예수님의 모델을 찾아 나선 공원  다빈치는 사람들을 한사람씩 살펴보기 시작한다.
          벤취에 3사람이 앉아 대화 하고 있고 또 10m  떨어진 곳에 두사람이 다투고 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말에서 떨어진 사람을 어떤 사람이 치료하고 있다.

                

사람 1 :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구나...  꽃향기도 감미로와라
사람2 :    글쎄 말입니다.  그런데 저 사람들은 왜 다투는 것지요?
사람1 :    사랑이 식어진 사람들인가 봅니다.
사람3 :   아니지요 눈에은 눈 이에는 이라는 율법이 있지 않습니까? 흑백을 가리려나봅니다.
사람2;    아니 그런데 저 잔디위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무엇하는 것입니까?
사람 1:   말에서 떨어진 사람의 다리를 치료해주는 겁니다. 저러허게 비싼 포도주를 상처에 붓다니
             저 사람은 참으로 선한 사람같습니다.
사람 3:  그렇군요 저 옆에서 싸우는 사람도 있는데 저사람은 천사처럼 보이는 군요....

               (이 때 다빈치가 허겁지겁 나타나면서...)

다빈치 :  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던 사람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다빈치는 대화하는 3사람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사람1을 붙잡으면서)  바로 당신입니다.
사람1: 아니 여보시요 도대체 왜그러십니까?
다빈치 : 당신은 혹시 예수 그리스도를 아시오?
사람 1 : 잘은 모르오만 난 그분을 존경하오.   낮은 자들의 친구이며  많은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었다고 알고 있소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살려주었다고 하지 않소?
다빈치 : 그분은 메시야 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요
             그분은 사람들을 대속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기전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하셨습니다.....
사람1 : 성경에 그렇게 써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그런 이야기를 내게 하시는 것입니까?

다빈치 : 당신의 눈빛은 맑고 권위도 있어보입니다. 얼굴은 자비롭고  여유 있어보입니다. 키도 다른 사람보다
            조금 큰 것은 지도자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난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 얼마나 오랜 시간 찾아다녔는지 모릅니다. 나는 바로 메시야의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 위하여 예수님을 닮은 사람을 찾고 있는   네오나르도 다 빈치입니다.
사람1:  아... 당신은 조각가, 화가, 철학자로 알려진 그 유명한 다빈치란 말입니까?
다빈치 :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모델이 되어주십시오...내가 상당한 보수를 드리겠습니다.

사람1:  나로서는 영광이군요.... 좋습니다. 당신의 모델이 되어 드리지요....

 
     (음악이 나오고 다빈치와 사람1은 서로 손을 잡고 춤을 추면서 무대의 조명은 꺼져간다.)

         



3막:   다빈치의 작업실

     해설:    ( 음악이 나왔다가 사라질 때....   붓을 들고 화판에 그림을 그리고 예수님의 얼굴을 다 그린듯  그는 만족해하고 있다.)

 

다빈치 :  하하하... 이제 됐어 ... 정말 내가 원하던 예수님이야 메시야로서의  이미지가 완성됐다구

            (그는 천정을 바라보고 웃으며 만족한 듯이 주위를 돌아다닌다. 팔을 흔들고 찬양을 부른다.)

           내가 고생한 보람이 있어 저 모델을 만나 찾느라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담...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지 바로 그분이야...
            ( 다빈치는 찬송을 부르며 화판 주위를 맴돌다가 갑자기 화판을 쳐다본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아아... 주여...    유다...바로 당신이 남아있었군요... 당신의 얼굴을 나는 아직도 상상해내지 못하고 있다구.... 아아..
  
(다빈치는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는다. 이때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음향이 흘러나온다.)

   (이때 한사람이 놀라면서 호들갑스레 들어온다.)

제자7 :  선생님 선생님 ! 무슨 일이십니까? 어디가 아프십니까?

다빈치 : ( 의자에앉아 고개만 숙이고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조명은 스르르 꺼진다.)



4막:   또 한 사람을 데려온 다빈치의 작업실

 

  해설 :

작업실 한쪽 구석에   서너명의 여자들에 둘러쌓인 한 남자가 있다. 여자들은 무서운듯이 서로 수군거리고 있었다. 그 앞에서 넌 이 남자는 간사한 얼굴과 배신의 의 표정, 그리고 증오의 헐굴의 한 사람이 서서 떠들고 있다.(이쪽만 조명)

 

여자들 : (서로 무섭다고, 이상하다고, 두려움에 찬 이야기를 서로 두서없이 떠든다. 이 남자는 한손에
                술병을 들로 훌쩍 훌쩍 마시면서 비틀거리며  여자들을 향하여 중얼거리듯 말한다.)

남자 : 너희들은 모를거야, 선한 일을 한다고 떠드는 저 백작놈들이 무엇을 알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고 빼았았느가?  아놀드 백작 ! 너는 내 손에 죽게 될 것이다. 나는 잠시 너의 횡포를 잠시 눈감아 주고 있는 것 뿐이라고 ...   으흐흐흐. 곧 너는 알게 될 거야....

여자 1:  저 사람좀봐 , 우리를 향해서 쳐다보잔아...
여자 2 : 글쎄 무섭지는 않은데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것같아.
못본척 하자
여자 3 : 그렇지? 꼭 무슨 일을 저지를 사람같애... 마음 속에 복수심으로 가득찬 것같아.

           ( 이 때  이 광경을 지켜보던 다빈치 )

다빈치 : 어이 형제여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소, 혼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요?   저 여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 않소?

남자 :(사람1) 아무것도 아니요... 단지 날 이상한 눈을 바로보는 여자들을 향하여 마음으로 비웃고 있을 뿐이요....
다빈치 : < 하늘을 쳐다보면서 독백을 한다
>
            ( 오..하나님..... 나의 작품이 드디어 완성될 때가 왔도다. 내가 유다의 얼을 찾아 나선지 어느덧 10년째건만 그토록 기다리던 유다의 모델을 만나다니....바로 저 눈빛, 얼굴, 야윈 얼굴, 간사한 표정... 그래 바로 저자야..... 난 저친구가 아니면 최후의 만찬은 미완성으로 끝날지 몰라.......)

          여보시오... 오늘 나와 함께 있지 않겠소? 내가 그림그릴 때 잠시 있어주기만 하면 되오.... 그러면  당신 기분이 많이 좋아질 것이요...  내가 후한 삯을 주겠오...


남자(사람1) :
(물끄러미 다빈치를 바라본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다빈치는 그 사람의 손을 이끌고 무대 중앙의 자신의 작업실로 이끌고 와서 의자에 앉힌다. 이 때 여자들을은 퇴장한다. 조명을 중앙 무대 다빈치의 작업실로 이동한다.)

 

다빈치 : 여기 앉으시오... 옆에 있는 음료를 마시시오....( 남자는 음료를 마시고 내려 놓는다. 다빈치는 열리심히 화판을 이리저리 다듬으로 그림을 계속 그린다.)  


다빈치 : 눈을 조금만 작게 뜨시오 고개를 오른 쪽으로 조금 돌려보시오...... 그렇지요... 당신은 꼭 모델일을 한 사람같군요...
            (한 동안 그림을 계속해서 그린다. 그 사이에 효과 음악이 흐른다.)

 

다빈치 : 자 . 이리 나오시오... 정말 수고했소... 당신이 아니었으면 이 작품을 완성하지 못했을 것 같소...
              감사를 드리오.... 자 이 돈을 받으시오.... 당신의 수고에 비해 작더라도 이해해 주시오...
남자(사람1) :   이번에 누굴 그린 것입니까?
다빈치 :  아참, 내정신좀 보게나... 하지만 말씀드릴 수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오... 여기 200리라가 있오...
남자 (사람1): 아니오 이번엔 받지 않겠오... 지난번에 이미 받았기 때문이오....
다빈치 : 아니 무어라고요? 

남자(사람1) :  혹시 피에코로 단기멜렉이란 사람의 이름을 아십니까?

다빈치 : 알고 말고요...   그사람은 나의 작품  "최후의 만찬 "에 예수님의 모델이 되어준 사람이지요....
남자(사람1) :  바로 그사람이 나입니다. 그 때 모델료는 후하게 받았으니 돈은 받지 않겠습니다.

          (그 남자는 조용히 일어나 나간다.)

다빈치 : 여보시오.. 여보시오.... 잠시 기다려보시오.... 여보시오....

  아   이런 실수를 하다니.....   이미 그려버린 저 그림은 되돌릴수가 없구나....  아.... 사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란 말이냐?   나는 누구고 너는 누구란 말이냐?  우리는 두얼굴을 가지고 살아간단 말이냐?
(다빈치는 한참 동안 화판을 들고 서있다가...인생의 그 무엇인가를 느낀 듯이 점잖은 목소리로 ....)
 < 산타 마리아델레그라치에>로 가자  그곳이 이 그림의 장소로 적당할 거야........( 다빈치가 무대에서 화판을 들고 나간다. 두대의 조명은 다빈치를 따라가면서 꺼진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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