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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성경공부 29.ONE  PAGE BIBLE STUDY 29_Ver.8.00

 

 

베드로의 복음과 바울의 복음

      

 (Diachronic synopsis)

  예루살렘에 핍박이 있은 후 사도들은 흩어지면서 지중해 로마에 이르기 까지 세계 전역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고대 세계는 온 세상이었으며 또 온 땅이었습니다.

  12사도인 베드로,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의 형제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 그리고 유다를 대신해서 사도가 된 맛디아 이 외에 12사도 반열 외에 서 있는 사도 바울, 실라, 스데반, 아볼로, 바나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주의 형제 야고보, 디모데 등등의 많은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 복음은 가나안, 곧 팔레스타인 을 넘어 에디오피아, 길리기아, 갈라디아, 아시아, 마게도냐, 아가야, 로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 부활의 복음, 영생의 복음, 천국의 복음은 헬라 전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고대의 세계 온 땅에 퍼졌습니다. 그렇게 전파된 복음은 사람들의 삶의 현장에 일일이 찾아가 외치던 사랑의 복음이었습니다. 12사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의 음성을 지금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설교하던 동일한 복음이 주의 종들에 의해 계속 선포되고 있음에도 거짓된 복음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진리를 듣지 못하고 ...


돌아가면서 읽기
 
   (Reading one by one)

 


기질과 베드로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그는 기질 면에서 보면 다혈질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팀 라헤이 목사는 사람들의 기질에 관하여 히포크라테스가 나눈 4가지 유형을 12가지세 세분화하여 사람들의 행동 유형을 분석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는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로 성격을 설명하고 4가지 유형의 성격이 상호 교차되는 12가지의 기질로 세분화 하였습니다.
1) 그런데 베드로는 그의 분류에 의하면 다혈질을 가진 사람으로 매우 성미 급하고 경솔하며 엉뚱한 질문을 잘하고 덤벙대는 성격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고 무리를 보내시고 배로 건너편으로 제자들을 건너가게 하셨을 때입니다. 주님은 따로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습니다. 해가 저물었을 때에도 예수께서는 그곳에 계셨습니다. 제자들의 배는 이미 육지를 떠나 수리나 떠나 물위에 떠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람과 물결로 인하여 파도와 실랑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파도에 위협을 느꼈으며 고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자들은 물위에서 상당한 시간동안 배를 뒤엎으려는 바람과 파도와 싸웠어야했습니다. 때문에 제자들은 매우 지쳐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가 밤 사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저녁 6시부터 밤을 3등분했는데 로마 사람들은 4등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여기서 4경이라 함은 로마인의 구분으로 한 것으로서 새벽3-6시 사이를 말하기 때문입니다.2) 그렇게 깊은 밤중에 파도와 씨름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제자들은 어둠을 뚫고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유령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께서는 놀람과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을 이렇게 안심시켰습니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 (마14:27)


그러나 베드로는 그의 성격을 보여주듯이 실험적 요청을 했습니다.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마14:28)


 유월절 전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아버지께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요13:6)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요13:7)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요13:8)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13:9)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요13:10)


한번은 예수님을 파는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잡으러 기드론 시내 건너 감람산으로 갔습니다.3) 예수님께서 그 곳을 제자들과 함께 오르시다가 유다 일행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누구를 찾느냐?”

그때 저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함께 있던 베드로,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요? 다혈질 베드로는 곧장 주님께 묻지도 않고 칼을 꺼내어 대제사장의 종 말고라는 사람의 귀를 삭둑! 잘라버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잘라진 귀를 다시 붙여주셨습니다.

 팀 라헤이는 다혈질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보다 말을 더 많이 한 낌새를 알아 차렸습니다. 팀 라헤이 박사는 기질 상 다혈질의 단점에 대하여 ‘미숙하다, 감정적이다, 침착하지 못하다, 비생산적이다, 이기주의다, 그리고 과장한다’라고 지적합니다. 이처럼 기질 상 많은 결점을 가지고 있는 베드로, 그럴지라도 하나님 나라에 위대한 사도로 쓰임받았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자신의 기질대로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전도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까?

 
 

베드로의 복음

오순절 날이었습니다. 제자들은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제자들이 앉아 있는 집 안 가득 임했고 성령의 불이 각각의 제자들 위에 임했습니다. 이 때 천하 각국으로부터 올라온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는데 제자들이 성령 충만하여 각각의 민족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모여들어 듣고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대하여 각 국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자 예루살렘에 올라온 각국의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듣고 놀랐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 높여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2:22-41)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예수께서 사망에 매어 있을 수 없는 분임을 증거했습니다. 그는 다윗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 예수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썩음을 당치 않고 부활할 것을 예언하였음을 지적했습니다.(행13:35) 그리고 다윗은 자신의 후손 중에서 메시야가 다윗의 위에 앉을 것을 미리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에 대하여 말하였음을 상기시키며(행2:29-31)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일에 자신이 증인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모세는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한 바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신18:15)

베드로는 힘주어 설교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36)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38-39)

이탈리아 부대 백부장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천사의 지시를 받아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여 그의 말을 들으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고넬료는 하인 둘과 종졸 하나를 보내 베드로에게 보냈습니다. 그들이 베드로에게 도착할 때 즈음, 그 때가 정오였는데 베드로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한 그릇이 내려오는데 마치 큰 보자기 같은데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워졌습니다. 그 속에 각색 네발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짐승들은 율법에서 금한 부정한 것들이어서 먹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곧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행10:13)

베드로는 먹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행10:15)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본 바 그 환상이 무슨 뜻인지를 생각할 때에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 문 밖에 서서 베드로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이들을 하루 유숙하게 했습니다. 이튿날 고넬료 권속들과 함께 베드로는 가이사랴로 들어가 고넬료에게 갔습니다. 고넬료는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전날 자신이 본 환상 곧 하늘로부터 내려온 그릇에 담긴 그 부정한 짐승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여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는 고넬료의 권속들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 때 고넬료가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행10:33)

베드로는 그 고넬료와 함께 모인 사람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행10:34-43)

   이처럼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차별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받으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유대인들로 인해 나무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사흘 만에 다시 살리셨으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는 제자들인 자신들에게 나타내셨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산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이가 부활의 예수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는다고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한 부활의 증인이었습니다.(요21:12-13)



바울의 회심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은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들에게 권세를 얻어 많은 성도들을 옥에 가두었으며 또한 성도를 죽일 때에 가편(可便)투표를 하였으며 성도들을 회당에 세워 예수를 믿는 믿음을 부인하게 하고 예수님을 모독하도록 강요하였으며 심지어 해외에 있는 성도들까지 핍박하였던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행26:10-11) 그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잡아다가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려고 하여 대제사장들에게 권세를 위임을 받는 공문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리아의 한 도시, 군사 로와 상업 로가 교차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다메섹으로 갔습니다. 그가 다메섹 가까이 이르렀을 때 하늘로부터 빛이 사울을 둘러 비췄습니다. 그는 빛 가운데서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예수께서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행9:4)

사울은 물었습니다.

“주여 뉘시오니이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행9:1-7)

그는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 가 없었습니다. 사람의 손에 이끌려 그는 그렇게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야 선지자에게 안수를 받고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비로소 보게 되었고 세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방인의 사도로 그렇게 택함 받았습니다.

  그는 길리기아 다소 출신입니다. 가말리엘 문하생으로서 최고의 바리새인, 최고의 지성인이었으며, 태어날 때부터 로마 시민권을 소유한 당대에 특권층에 속하는 사람이었습니다.(행22:28)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핍박했으며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빌3:6)로서 유대교에 심취된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함 받은 그릇”이었습니다.(행9:15)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던 그였으므로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고 자신을 나타낼 수밖에 없었던 그런 사도였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4)


 그러나 바울은 실로 위대한 사도였습니다. 바울은 회심 후 바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했습니다.
(행9:20) 그리고 다메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행9:22, 26-27) 바울의 사역이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인해 사도들 외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든 땅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리아 안디옥에서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파송했습니다. 바나바는 다소에 가서 바울을 데리고 안디옥으로 갔습니다. 이 때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1년간 큰 무리를 가르쳤습니다. 이때부터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행11:26) 바울의 1,2,3차 전도여행 그리고 로마 여행을 통해서 놀랍게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의 선교 활동으로 인해 길리기아, 갈라디아, 아시아, 마게도냐, 아가야, 이탈리아 로마에 이르기까지 헬라 사회 전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되고 많은 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믿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습니다.(행11:19-21) 그는 위대한 신학자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세계 선교의 기초를 확립한 위대한 사도였습니다.


 바울의 복음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밤빌리아, 비시디아, 길리기아 지방으로 떠났을 때 안디옥 회당에서 연설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회당장들이 사람을 시켜서 백성을 권할 말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설교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바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정리해주면서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약 사백 오십 년간)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행13:16b-23)

그의 설교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35. 그러므로 또 다른 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의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13:29-39)



 


 예수님의 부활은 자신들이 증인이라고 했습니다. (행13:30) 예수님의 부활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이루신 사건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시편 2편, 시편 16편 <다윗의 믹담>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증거했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16:10)

성령에 이끌려 사역했던 사도 바울은(행20:22)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 받으며  모세의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어 의롭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그 모든 일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다는 “이신칭의”의 복음을 선포했습니다.(행13:38-39)


사랑의 편지들


 바울은 자신이 헬라 전역에 세운 교회를 굳세게 하기 위하여 많은 편지로 성도들을 위로하고 가르쳤습니다. 그의 서신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들은  아무도 추월할 수 없는 놀라운 신학 그 자체였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그의 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신학적 체계를 수립한 위대한 서신서였습니다.
그의 서신들은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에 대한 분명한 지침들을 가르쳐주었으며 성도들의 바른 신앙에 이정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단
5)의 위험성을 잘 가르쳐주었습니다.
그가 써내려간 서신서
6)의 내용은 율법과 죄로부터 해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의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예수님의 교회와 성도를 바로 세우시려는 성령의 메시지였습니다.





1)팀 라헤이, Why you act the way you do,(당신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p29, 예찬사,1993


4가지 유형들에 대하여 장점만 기술하면, 다혈질은 사교적이고, 감동하기 쉽고, 따뜻하고 친절하며, 수다스럽고, 열성적이며, 자비롭다. 담즙질은 의지가 강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공상적이고, 실용적이며, 생산적이며, 단호하여 지도자의 자질이 있다. 우울질은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분석적이고 심미적이며, 자기희생적이고, 근면하여 자기훈련에 강하다. 또한 점액질은 침착하며, 태평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객관적, 사교적이며 유능하고 조직적이고 실용적이며 익살스럽다.  이러한 유형을 라헤이목사는 다혈담즙질, 다혈우울질, 다혈점액질, 담즙다혈질, 담즙우울질, 담즙점액질, 우울다혈질, 우울담즙질, 우울점액질, 점액다혈질, 점액담즙질, 점액우울질로 세분화했다.

 

2) 1경은 오후 6-9시, 2경은 오후 9-12시, 3경은 새벽 12-3시, 4경은 새벽 3-6 였으며 유대인들은 ∙초경은 해질 때부터 오후 10시까지(애 2:19)  그리고 이경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삿 7:19) 그리고 삼경은 오전 2시부터 해뜰 때까지(출 14:24)로 구분했다.


3) 요18:1

"When he had finished praying, Jesus left with his disciples and crossed the Kidron Valley. On the other side there was an olive grove, and he and his disciples went into it."[NIV]

4)고전15:8-9

5)초대교회의 이단들의 내용


1>주위에서 이단 교리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복음의 오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초대교회 때부터 이단들은 함께 활동해왔다. 이단들의 오류는 신론, 인간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여러 가지 신학적 측면에서 고찰할 수 있으나  3가지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는 신론(이 논의는 성부하나님에 관한 논의이다.)과 기독론(이 논의는 성자 하나님에 관한 논의이다.), 그리고 성령론(이 논의는 성령 하나님에 대한 논의이다.)이다. 

 이단들의 잘못된 견해는 성부하나님에 대한 믿음, 성자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리고 성령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오류가 주요 골격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더 많은 이단 사설들을 만들어내게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은 성경에 문자적으로 나오지 않으나 성경 전체가 통시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가르쳐 준다. 이단들의 문제의 본질은 기독론의 오류로서,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못된 믿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이다. 

 고대 이단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시나 참 인간이 아니며 단지 인간으로 보여지기 만 했다고 주장하는 영지주의의 이단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인간이라고 하는 아리우스주의의 이단들이 주류를 이룬다. 아리우스주의를 따르는 성자 예수께서 성부에 종속 되는 것으로  이해하며 성자 예수님에 성령님이 종속되는 것으로 이해하려한다. 이것은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의 오류이기도 하다.
  18세기 계몽주의 이후 성경을 인간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완전한 삶을 보여주신 성인으로 보는 잘못된 신학도 있었다.

  성자 하나님께서(요1:1-3,10,롬9:5) 죄인 된 육신을 입으시고 인간으로 오신 이유는 바로 죄인 된 인간의 죄를 깨끗케 하시고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여시기 위하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빌2:7-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들이 받을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인간을 대속하셨다는 것이라고 말한다.(고후5:15,21,디2:14,벧전3:18,롬14:1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죽은 자와 산 자의 심판주, 재판장으로서(행10:42,17:31,요5:22,30)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는데 사도들의 증언대로 다시 왕권을 가지고 이 땅에 재림하시는 것이다.(행1:11,계1:7) 

 이단들이 가진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못되게 가르치는데 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은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바른 진리의 말씀을 배우느냐 거짓된 교리를 배우느냐가 구원의 여부를 결정짓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곧 구원은 예수님 안에 있는데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증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 안에 있다. 거짓 그리스도 안에 서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 밖에 서 있는 것이다.

  근래에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라고 주장하는 이단들이 늘고 있다. 피터 럭그만이라는 사람도 그렇게 주장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때로는 성부로 나타나고 때로는 성자로 나타나고 때로는 성령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해석은 초대교회 영지주의자들이 가진 생각이었으며 ‘가현설’로 설명되어지는 것으로서 초대교회 때에 이미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의 고유의 위격과 신품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불가분 나눌 수 없는 한 하나님이시다.  이 삼위일체는 하늘에 속한 신비스러운 비밀로서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이단의 창시자들은 예수님을 자리에서 밀어내고 예수님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거짓 그리스도 행세를 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다른 복음을 가르치며 거짓 선지자가 되거나 또는 교주가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 현혹당하고 있다.


6) 바울의 서신서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가 있다.

아래 목록은 주요 주제어 목록이다.


로마서:

복음이란/ 복음의 빚진 자/ 하나님의 진노 대상/ 율법의 용도/ 하나님의 의/ 믿음의 법/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 죄로부터의 자유/ 율법의 역할 1/ 생명의 성령의 법/ 토기장이의 비유/ 하나님의 경륜/ 이신칭의 / 돌 감람나무 참 감람나무/ 산 제사/ 권세에 대한 복종/ 믿음의 분량/ 날에 대한 생각/ 음식에 대한 생각/ 복음의 제사장 직무/


고린도전서: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비밀 1/ 그리스도 반석 위의 공력 시험/ 고린도 교회의 다양한 문제_음행/ 결혼/ 우상의 제물/ 우상숭배/ 성찬/ 은사/ 사랑/ 방언/ 부활

고린도 후서: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 질 그룻에 담긴 보배/ 화목하게 하는 직책/ 불신자와 함께 멍에 메는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헌금에 대하여/ 바울의 환상과 계시


갈라디아서: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사람들/ 이신득의/ 율법과 믿음/ 율법의 역할 2/  그리스도인의 자유/ /성령의 열매/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함/ 그리스도의 법/ 예수의 흔적


에베소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통일/ 성령의 인침/ 하나님의 선물/ 공중 권세 잡은 자/ 그리스도의 피/ 막힌 담/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의 일치/ 빛의 자녀들의 생활/ 남편과 아내/ 하나님의 전신갑주


빌립보서:

그리스도의 비하/ 성도들의 덕목


골로새서: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창조주이신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화목주가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비밀 2/ 자의적 겸손/천사 숭배의 헛됨/ 금욕주의의 헛됨/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데살로니가 전서: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 휴거 1/  재림의 시기/ 죽은 자의 부활/


데살로니가 후서:

주의 날/ 휴거 2/ 배도의 사건/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불법의 비밀

 

디모데 전서:

거짓 교훈을 경고/ 변론을 만드는 신화와 족보/ 거스리는 자를 위한 율법/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감독의 자격/ 집사의 자격/ 거짓 교사의 가르침/ 목회 지침/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는 교훈


디모데 후서:

복음과 고난/ 그리스도의 충성된 군사/ 말세, 그 고통당하는 때의 주의 사항/ 주의 종의 자격/ 말세의 타락상


디도서:

장로와 감독의 자격/늙은 남녀,젊은 남녀, 종에 대한 교훈/ 이단 경계


빌레몬:

오네시모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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