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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성경공부 29.ONE  PAGE BIBLE STUDY 29_Ver.8.00

 

 

파라클레토스 생명의 성령의 법

      

(Diachronic synopsis)

 중세기의 교황권을 중심으로 한 가톨릭교회(천주교)는 이방 종교의 풍습들을 받아들이며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지 못한 채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루터, 쯔빙글리, 깔뱅 등의 16C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과 이신칭의의 복음 위에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오순절날 이 땅에 임하신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 "이신칭의"의 복음을 증거하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에 이르게 하시며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성도들을 천국에 이르도록 도우시며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령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이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도 19C에 일어난 이단들이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으므로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교회의 노력은 더욱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C에 이르러서 모든 종교에도 각각의 구원의 길이 있다고 주장하고 싶어 하는 종교다원주의가 나타났는데 이러한 사탄의 활동은 유일한 구원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고후4:3-4) 이러한 사탄의 활동은 마지막 때에 모든 종교들을 타락한 음녀의 종교아래 모여들게 할 것입니다. (계17:1-5)

어떤 성도들은 성령님께서 교회에 말씀하시는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다른 은혜를 구하러 다니는데 ...


  돌아가면서 읽기
 
(Reading one by one)

 

필리오케(Filióque)의 성령님, 알고 싶어요


 성령은 구약 성경에서부터 나타납니다. 성령님께서는 태초의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 때에도 함께 계셨던 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1-2)

성령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제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에서 히브리어 “루아흐(רוּחִ)” 신약성경에서 헬라어로 “프뉴마(πνευμα)”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신”(출31:3), ”여호와의 신“(삼상16:13), ”주 여호와의 신“(사61:1)으로 나타납니다. 구약에서는 성령님을 일반적으로 ”성신“으로 표현합니다.(시51:11/사32:15 ..) 또한 그분은 ”하나님의 성령“(마3:16,12:28, 고전3:16, 6:11 고후3:3 빌3:3), ”주의 성령“(눅4:18), ”아버지의 성령“(마10:20), ”그리스도의 영“(롬8:9), ”예수의 영“(행16:7),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빌1:19), ”주의 영“(행5:7, 8:39), ”진리의 영“(요15:26), ”성결의 영“(롬1:4), ”생명의 성령“(롬8:2), “양자의 영”(롬8:15)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신약에서는 일반적으로 “성령”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이 성령님을 “보혜사”(요14:16,16:7)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보혜사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입니다. 이 말의 뜻은 성도들을 돕는 분으로서 “보호자”, “변호자”,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또는 “대언자”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령님의 호칭에서 우리는 알 수 있듯이 성경은 성령님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원하시고 우리에게 임재하신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발원에 대한 논쟁역시 고대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성령의 발원


  고대 로마는 콘스탄틴 대제가 330년 로마 제국의 새로운 수도를 콘스탄티노플
(현재의 이스탐블로 콘스탄틴의 도시란 뜻,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정하면서 콘스탄티노플은 십자군이 점령한 1203년까지 번성했습니다. 395년 로마 황제 데오도시우스(Flavius Theodosius)가 죽자 로마는 둘로 나뉘어졌습니다. 그의 큰 아들 아르카디우스(Flavius Arcadius) 의하여 동로마제국으로, 둘째 아들 호노리우스(Flavius Honorius)에 의해 서로마 제국으로 나뉘어져 다스려졌습니다. 이러한 제국의 변화는 자연적으로 교회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로마 중심의 라틴계 가톨릭 교회와 큰스탄티노플 중심의 동방 교회는 신학의 차이, 문화 차이, 교회 대 주교간의 라이벌 의식, 정치적 분열, 지리적 거리 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동서로 나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에서
필리오케(Filióque)논쟁이 발생했습니다. 필리오케는 “그리고 아들로부터”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서방교회는 성령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원하신다고 고백하는데 동방교회는 381년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에 따라 '성령님께서 성부로부터' 발원하신다고 고백했습니다. 381년 니케아 신경에는 아리우스주의를 정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분명히 하였으나 성령님의 발원에 대한 문제는 분명하게 정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습니다. 381년에 채택된 헬라어 신경인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Symbolum Nicaeno-Constatinopolitanum)에는 “성령님께서는 성부에게서 발원(發源)하시고(τό εκ τού Πατρός εκπορευόμενον) 라고 고백되었습니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는 정리되지 않은 성령의 발원에 대하여 589년 3차 톨레도 회의에서 잔존해 있는 아리우스주의를 경계할 목적으로 서방교회가 헬라어 신경을 라틴어로 번역할 때 '그리고 아들로부터, Filióque'라는 말을 삽입하여 "성령님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원(發源)하시고(qui ex Patre Filióque procédit)”라고 확정했습니다. 이는 “Parer" 즉 ‘아버지로부터’ 다음에 “Filióque 즉 ‘그리고 아들로부터’ 라는 말을 삽입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아리우스주의를 정죄한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성령“(마3:16,12:28, 고전3:16, 6:11 고후3:3 빌3:3), ”주의 성령“(눅4:18), ”아버지의 성령“(마10:20), ”그리스도의 영“(롬8:9), ”예수의 영“(행16:7),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빌1:19) 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으며 성령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성도들에게 발원하심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일체되신 하나님이심을 확인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성경의 진리를 외곡하게 되고 거짓 교리들을 만들게 되는데 오늘날에도 신흥 기독교 분파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여 이단으로 정죄되고 있습니다.1)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다신론적 개념인 삼신(三神)이 아니십니다.우리는 성경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각각의 위격을 가지시고 또한 일체 되시는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7절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KJV를 보면 이렇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1 John 5:7, 요일5:7, KJV)

 

이 말씀을 번역하면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삼위(三位)가 계시니 성부와 말씀이신 성자와, 성령이시니 곧 삼위가 하나이니라"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 2)
 

 구약에서 성령의 모습은 매우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기름 부어 구별하여 세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the LORD'S anointed)”는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신성하게 하신 자를 말하는 것인데 이 기름부음 받은 자의 영적 특성은 바로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이 임재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 부어 왕으로 삼을 때입니다.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삼상16:13)


 사무엘은 기름 뿔을 취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 날 이후로 다윗은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사울 왕이 사무엘에게 기름부음 받은 후 하나님의 신이 크게 임하셔서 사울이 예언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을 기름과 관련하여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이야기합니다.

  구약시대에는 특정한 사람들에게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이제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고백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부어질 것을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셨습니다.


"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욜2:28-29)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약속하신 성령이 제자들에게 기름 부어졌습니다. 이제 성령의 기름부음은 선지자 요엘이 예언한 것처럼 특정한 사람들에게 기름 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지게 되었습니다.
(롬10:9-10)

  

성령 받음,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예수님께서 초막절 끝 날에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7하-39)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요7:3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성령님에 대하여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혼란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것 같은데 정작 자신은 성령을 받은 것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자신은 성령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 밖에 있는 것처럼 오해하여 실망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 모두가 성령을 이미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게 됩니다. “성령의 임재” “성령 세례” “성령 충만” 등의 말들을 사용하는데 다소 성령의 기름부음을 눈에 나타나는 “가시적 능력”으로만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따듯한 활동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성령의 임재, 성령 충만, 성령 세례라는 말을 즐겨 사용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령을 받으라”(요20:22)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신자에게 임하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예수님을 믿을 때 모든 사람들에게 임합니다.(행11:17) 성령의 기름부음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행2:38) 성령의 기름부음은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내려주십니다.(눅11:13) 성령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이루어집니다.(행10:44) 성령의 기름부음은 사도들이 안수할 때도 임합니다.(행8:17) 성령의 기름부음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 순간에도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리 없이 임하십니다.(요3:8)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한 성령 안에서 복음을 믿으며, 같은 신앙고백을 하며, 거듭난 중생의 삶을 체험하면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다양한 “성령의 은사들”을 받게 됩니다.

  “성령 세례”라는 의미는 성령의 임재를 구약의 기름부음과 관련하여 성령이 성도들에게 부어지는 임재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성령 세례를 '성령님께서 성도들에게 강하게 임재하시는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은 “성령 충만”한 상태에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1:4-6)


 사도 바울은 성도들이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며 이끄시는 대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갈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1)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2:20)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기름부음 받은 성도의 신분 변화


 이미 공부했듯이 구약 시대에서 기름부음은 왕과 선지자 제사장에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주셨음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성도는 하나님께로부터 택함 받았음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구별된 신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성도는 이제 세상에서 살아가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는 구별된 신분을 갖게 됩니다.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으며, 죄가 씻겨졌으며, 구원을 받았으며, 영생을 얻었으며 죄에서 종노릇 하던 종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갈4:6,롬8:15) 이 기름부음 받은 성도의 신분 변화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이제 그리스도인 들은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은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 성도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이 세상에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나에게 부어주신 성령의 은사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로 오시는 성령님께서는 교회위에, 성도 안에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데, 성도들과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동행하시면서 많은 일을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거듭나게 하시고(요3:3-8) 모든 더러운 것들, 죄악들로부터 씻어 우리를 성결하게 거룩하게 하시고(롬15:16) 새롭게(딛3:5) 의롭게 만들어주십니다.(고전6:11,롬15:16) 성령님께서는 먼저 믿는 모든 성도들 안에 내주하십니다.(고전6:19) 그리고 성도들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를 위하여 친히 하나님께 간구하여 주십니다.(롬8:26) 성령님께서는 성도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치시고 보증이 되어주시며(엡4:30,고후1:22, 고후5:5-7) 바로 그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고(롬8:16) 성도들이 시와 찬미로 노래로 화답하게 하시고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게 하시며(엡5:19) 병을 고치시며(마4:23...) 또한 성도들을 가르치시며(요14:26) 성도들을 감동케 하시며(막12:36,계1:10...) 육체의 소욕과 싸워서 이기게 하십니다. 거룩해진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에 대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해주시고(행23:11...) 교회가 하나 되게 하시며(엡4:3-6) 교회를 부흥케 하시며(행2;42:47...)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성도들과 함께 이루어 가십니다.(롬15:16)

  그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 각양 은사를 나누어 주셔서 교회에 덕을 세우도록 도우시고 성도의 영적인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알기 쉬운 9가지 은사, 곧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방언을 말함,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고전 12장)를 주시는데 특히 은사 중에서 가장 큰 은사인 사랑의 은사(고전 13장)를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외에도 더 많은 은사를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3)

 성령님께서는 예수께서 재림하시기까지, 성도들 안에 내주하시고 동행하시며, 천국에 이르도록 거룩한 성도의 삶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1)이단

이단은 현대에 와서만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단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잘못된 가르침에 빠진 분파가 있었습니다. 한국 교회 내에 이단 또는 사이비 이단으로 분류되는 분파들이 있으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단은 기독교에 한 갈래로 갈라져 나간 사람들로서 초대 교회에서도 문제가 되어 사도 바울도 주의를 주었고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문에 들여놓지도 말라고 강력하게 금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교제로 인해 영혼이 멸망으로, 파멸로, 지옥으로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딛3:10)


이단을 규정하는 데는 성부에 관한 “신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기독론”, 성령님에 관한 ‘성령론“ 등 신학의 많은 연구 분야가 있습니다. 외에도 ”창조론“, ”구원론“, ”삼위일체론“, ”인간론“, ”교회론“, ”종말론“, ”계시론“, ”귀신론“,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은 기독론이다.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이단이 됩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관한 구원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눅2:34)

사탄은 구세주 예수님의 복음을 이해하고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혼미하게 만든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 이단으로서 정죄되어 주의가 요구되는 분파는 다음과 같다.(일부)
 

안식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995/80 이단_구원론 안식일 계시론 영혼멸절 영원지옥부재 등

나운몽 용문산기도원

41 1956 이단_강단에 세우는 것 엄금, 집회에 교인 참석금지

박태선 전도관(현 천부교)

1956/41이단_비성경적이요 본 장로교 교리와 신조에 위반됨

문선명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1979/64 기독교 아님_기독교를 가장한 사이비 종교 집단

권신찬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1992/77 이단_깨달음구원 회개․죄인문제, 시한부적종말론
김기동 베뢰아아카데미

 1992/77 이단_신론, 기독론, 계시론, 창조론, 인간론, 사탄론

박명호 엘리야복음선교원

1991/76  이단_이신득의 진리거부, 인간이 신이 된다는 교리

이장림 다미선교회

 1991/ 76 이단_구원론, 계시론, 교회론, 종말론

이초석 한국예루살렘교회

 1991/76 이단_성서론,신론,창조론,인간론,기독론,구원론,귀신론

윗트니스리 지방교회(한국복음서원)

1991/ 76 이단_신론,기독론,인간론,교회론

김계화 할렐루야기도원

1993/ 78 비성경 비기독교적_성령수술, 생수병치료, 계시론

이만희 신천지교회(무료성경신학원)

1995/ 80 이단_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류광수 다락방전도운동

1996/81 사이비성_마귀론, 기성교회 부정적 비판, 다락방식 영접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1999/ 84 이단_신론, 구원론, 인간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02/ 87 이단_ 교리적 탈선, 성경해석의 오류, 왜곡된 구원관 반기독교적

이송오 말씀보존학회

2002/ 87 반기독교_번역 성경들을 이단이라고 주장

정명석 국제크리스챤연합

2002/ 87 이단_성경해석, 교회, 삼위일체, 부활, 그리스도의 재림 반기독교적

심재웅 예수왕권세계선교회

90 2005/ 90 이단성_교회론, 구원론, 신격화, 밀교

변승우 큰믿음교회

94 2009/ 94 이단_ 교회론, 계시론과 성령론, 구원론, 신비주의적인 사역 비성경적 기독교


기타,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또한 해외에서 들어온 기독교 분파로서 기독론,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못된 가르침을 갖고 있는 이단에 속한다. 


* 이단사이비관련총회주의결의, 4-95총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1915-2010)에서 발췌


2)

bear record to는 ..에 대하여 증언하다, 증거하다라는 뜻으로 testify의 뜻이다.

 

 

3)성령의 기름부으심 :

 기름부음(Anointing)은 구약에서 시작되었다. 왕과 제사장 그리고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기름을 부으셨다. 이 구별된 의식은 하나님으로부터 구분되어 거룩하게, 신적 권위를 더하여 주는 것이다. 이 기름부음에 사용되는 기름은 시내산에서 ‘관유’라는 것을 만들어서 회막(성막)과 증거괴, 그리고 모든 기구 즉, 번제단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지성물(至聖物)로 구별하라고 하셨다. 기름을 바름으로 속된 것에서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셨다.

  그 기름은 이 기름은 몰약(약 5kg),육계(2.5kg-계수나무의 두꺼운 껍질의 액체),창포(2.5kg),계피(5kg),감람 유(3.6리터)를 섞어서 만든 향내나는 기름이다. 이러한 기름을 붓는 다는 것은, 거룩하게 구별되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기름부음의 특징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속된 것으로부터 ‘구별됨’과 ‘거룩함’이다. 이 기름은 제사장들에게 부어졌다. 그러므로 왕, 제사장, 선지자들에게 부어진 기름도 이러한 거룩한 기름이었을 것이다.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임재’, 또는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될 때 비로서 그는 구별되어지며, 또한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성령의 임재’, ‘성령의 세례’ ‘성령의 충만’을 기름부음과 관련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성령의 임재’, ‘성령의 부어주심’을  ‘기름부음’으로 표현한다.  성도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거룩하게 구별된 신분으로서 벧전2:9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은사”를 그 뜻대로 나누어주시고 그 은사는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방언, 방언 통역 등의 가시적이며 외적인 능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영분별, 사랑의 은사 등등의 눈에 보이지 않은 내적인 능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4)성종현, 신약성서의 중심 주제들,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국,p81, 1998


예언의 은사(고전l4:1,고전14:32)

가르치는 은사(고전l2:28~29, 롬 12:7)

지혜의 은사(고전 l2:8,행 6:3 l0,약 1:5~6)

지식의 은사(행5:1~4 ,고전 I2:8, 2:14)

믿음의 은사(고전 l2:9, 행11:24)

사랑의 은사(고전 l2:31, 고전 l3:l~l3)

찬양의 은사(고전 l4:26, 엡5:l9)

방언 찬양의 은사(고전 14:l5)

영 분별의 은사(고전 l2:l0, 행16 l6~18 :요일 4:1~6)

구제(나눔)의 은사(롬l2:8:고전13:3,고후8:2)

능력 행함의 은사(고전l2 10,29 ,행9:36~42)

신유의 은사(고전l2:9,28,30 ,행3: l~l0)

방언의 은사(고전l4:l4~l5 ,행 2:l~13)

방언 통역의 은사(고전l4:13, 고전l2:l0, 30)

계시의 은사(고전l4:6, 26, 고후l2:1~4)

귀신 추방의 은사(막l:23~27,34 39, 행8:6~7)

환상을 보는 은사(행10:9~19, 행18:9)

꿈(해석)의 은사(창37:l~ll ,단l:l7,  행2: l7)

섬기는 은사(롬l2:7)

목자직의 은사(엡4:7~11 ,행20:28 딤전3:l~7)

권면의 은사(롬 l2:8, 딤전4:l2~13)

긍휼의 은사(마5:7:눅 l0:25~37, 막9:41)

돕는 은사(행9:36,  롬l6:1~2)

전도의 은사(엡4:7~11, 행2l:8)

지도력의 은사(롬l2:8, 고전l2:28,딤전5:l7)

사도직의 은사(고전l2:28, 엡4: ll, 고후l2:l2)

독신생활의 은사(고전7: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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