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복음과 바울의 복음_25/29장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08.21  수정:2013.08.22 15:33 
 

= 인간과 종교성

 


 
 
    THEME_a :[내 생각 말해보기]  
 
인간과 종교성 /손으로 만든 신상이 신이 되려면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
 
 
1.인간과 종교성
 
인간은 종교를 떠나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인간과 종교는 어떠한 관련성이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고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그가 가는 길을  알지 못해 보여주는 두려움과 불안함은 인간은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치열하게 신(神)을 찾았는지는 성경공부 9/29장 4,4단락, 11/29장 4단락, 12/29장 등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인간이 신(神)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부터 인간은 하나님 곁에 있었습니다. 인간의 삶의 시작은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시작되었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완전한 삶의 자리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최초의 인간은 신(神)을 찾아 신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 지금의 인간과는 다른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장 완전한 상태로 부여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완전한 낙원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고 타락한 이후로 인간이 부여받은 그 모든 것은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이 남겨진 황폐한 땅 뿐이었습니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8-19)

 필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의 한 선교사로부터 영어 성경 "HOLY BIBLE"을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영어 성경을 읽으며 성경을 탐구하게 되었고 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가 될 때까지 성경을 통해 발견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인간은 아담의 범죄 이후로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너무 많이가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싸우는 인생의 싸움, 곧 병원을 짓고 의학을 발전시켜 육체의 질병을 고쳐보려는 인생의 싸움, 또 여 윤리와 도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법을 만들어 공의로운 사회를 만들기를 위한 싸움, 모진 고생을 다하며 식량을 얻기 위해 척박한 자연 환경과 씨름하는 싸움, 온갖 식물과 약제를 구하며 죽음을 이기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며 영생을 갈망하며 죽음을 이기기기 위해 싸우는 싸움, 무력한 우리 인간들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줄 전능하신 신(神)과 함께 거하고자 하는 참 하나님을 찾기 위한 영적인 싸움을 얻으려고 하는 것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인간들에게 다 주셨던 것이었는데 아담의 범죄 이후 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서 그것들을 되찾으려고 고생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우리는 잃어버린 현실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기 위해 구원의 길을 찾아다니는 구도자들일 뿐입니다. 정말 인간은 절망적으로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인간들이 잃어버렸던 창조시 베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의 모든 것들을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되찾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구속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구속자의 뜻은 되찾는다는 의미로서 "Redeemer(되찾으시는 분)"라고 영어성경은 쉽게 가르쳐줍니다.(사60:16,54:8, 49:7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기 위하여 신들을 찾아 구하고 갈망해왔는데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 잃어버린 인간의 지혜, 지성, 분별력,불완전해 진 감성들... 결국 헛된 신(神)만 만들어 내고 우상숭배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인간은 그 잃어버린 것 때문에, 또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 가기에 너무 연약한 그릇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불안한 삶은 내면에서 오는 신(神)에 대한 갈망으로 채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고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2차 전도여행 때 아덴(아테네)에 방문했을 때 그곳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분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행17:16) 그곳에는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던 이 사람들 몇몇이 바울을 잡아다가 아레오바고로 데려가서  바울이 전하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하여 듣고자 했습니다. 이때 아레오바고 가운데에 선 바울은 이처럼 말했습니다.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행17:22-23)
  
 아테네 사람들은 많은 우상들을 섬겼고 심지어 그 많은 우상 숭배 가운데서도 혹시 어떤 신이 빠뜨렸을까봐 염려하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만들어 놓고 신을 섬겼던 참으로 종교성이 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의 역사 가운데 고대사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의 신들이 지배하는 사회였습니다.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임을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 손으로 만든 신상이 신이 되려면
  
 
 성경은 인간의 손이 만든 신상의 정체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과연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신이 될 수 있을런지...
 
 "15.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16. 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사44:15-18 )
 
  인간들은 자신의 절박한  한계의 자리에서 스스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신이라 칭하고 자신을 구원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각이 없어 알지도 깨닫지도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도 못하고 그 마음조차 어두워져 깨닫지 못하는데 인간은 스스로 그 우상에 기대 구원을 호소합니다. 그 우상이 신이 될 수 없는데도 고도 문명을 일궈낸 현대인들은 자신을 위해서 그  신상 앞에서 헛된 신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은 이처럼 부패하여 지각을 잃어버렸습니다. 인간의 종교성은 참 하나님을 더듬어서라도 하나님께 인도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남겨주셨는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그 종교성 때문에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올 수 있는 한 가닥의 희망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과 감성, 지각, 지혜 모두 어두워져서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것같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그 연약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가까이서 붙잡아주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임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17:27)
  
아직도, 논도 사야하고, 소도 사야하고.... 이 삶의 자리에서 평생 머물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 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고 신을 찾고 있는데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 되십니까? 하나님은 그 찾는 자들에게 가까이 계신다고 바울이 말했습니다.(행17:27) 하나님은 만물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으시고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잘 연구하면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 수 있도록 만물을 조성하셨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학자들이야 말로 하나님을 잘 만날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략 절반의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같아 참으로 의아하게 생각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계시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를 회개로 영접한 사람들을 자녀 삼으시는데,  최근 이단들은 정통 교회, 기존 교회를 비난하면서 오직 하나님은 자신들에게만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인 양 주장하면서 자신들에게 들어 오라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런데 구원을 갈망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전3:11)이 의외로 그러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마음이 아픔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짐승을 잡아 가죽 옷을 입히시고 타락한 인간에 대하여 바로 구원의 계획을 선포하셨음을 3/29장에서 이미 배웠습니다.(창3:21,창3:15) 하나님은 인간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땅의 세속적인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인간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어느정도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십니다.(빌2: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요3:17)
  
 
THEME_c : 마음에 담기
 
 
5>초대교회부터 활동한 이단들의 오류와 그들의 잘못된 주장은 무엇입니까? 이단에 빠지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1)요이1:7-11;2)요일2:22-29/ 3)갈5:19-21
4)벧후2:1
 현대 이단들의 도전은 초대교회처럼 기독론을 달리하는 이단들이기 보다 구원론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과 위배되는 주장을 하며 사람을 모으는 이단들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과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초신자들을 미혹하는 것같습니다. 현재의 이단들은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명만 구원받은 것처럼 그럴듯 한 교리를 만들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과거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랬고 현재 안상홍의 무리와 신천지 이만희의 무리들이 그렇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나 안상홍,여호와의 증인에 미혹된 성도가 있는 경우 예수만나기 홈 검색창에서 -신천지가 이단인 이유- 를 검색하세요. 업데이트 되는 변증문서를 보실 수 있 습니다. 이 문서는 계속 쓰여질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업데이트 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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