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드리는

러브레터 Love letter to you

[ 가정 사역 프로그램 ]

부부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할 때,
부부 관계를 회복하고자 할 때,
젊은 그리스도인 연인들의 교제에
갈등을 극복하고자 할 때,
그분과 함께 공감하시기를 원하는 마음의 연시를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그 연시를 그분께 보내주세요.


"공감"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힐링 프로그램, "당신께 드리는 러브레터"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연시, 아가(Song of Songs)를 선물해보세요.

 

written in 1990. 9. 가을~1994. 10 가을 어느날_UPDATE.2016.9.16 하트


아1:13-14 /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사랑이란, 두 사람이 서로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란 주 앞에서 만들어 가는 것


다른 연시(戀詩) 보내기



부부간의 행복한 감정을 표현할 연시를 골라,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 주세요.
기도하며 교제중인 젊은 성도들 가운데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연시를 골라보세요. 그리고 그분에게 보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치유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연시를 찾아보세요.


당신의 존경스런

당신이 떠나려 할 때

쎈터훅

섬세한 세계

울타리

여행

 

1부. 사랑할때의 노래, ..

2부. 고민할 때의 속삭임,

3부. 결혼할 때 받은 선물

 


1부는 :
사랑의 기쁨을 담은 연서들입니다.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보일 수 없어서
말못하고 주저하고 있다면, 자신의 마음이 담겨있는 연시를 찾아보세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2부는 :
사랑도 때로는 힘들 때가 있고, 갈등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대화 부족으로 진실의 마음이 막혀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 마음을 대신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어려울 때, 함께 공감하며 문제를 찾아 해결해 볼 수 있는
연시를 찾아보세요. 그곳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쁨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3부는 : 행복한 결실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발송 화면 ]

카카오톡 발송 화면

 

목차


당신께 드리는 Love letter

1부

사랑할 때의 노래

*또 하나의 나/6
*합창/7
*샴페인/8
*작은 의미/10
*아름다운 사람/11
*물고기/12
*삶의 모습/13
*긴 터널을 나올 때/14
*기쁨의 존재/15
*만남/16
*외로운 장대/17
*포로/18
*책방/19
*에덴동산/20
*신비로운 여행/21
*사랑합니다./23
*섬세한 세계/24
*보낼 수 없는 사람/25
*반려자/26
*물꼬/27
*노래/28
*대화/29
*울타리/30
*선물/31
*능금/32
*하나님/33
*사랑의 의미/34
*여자의 표현/35
*쎈터 훅/36
* 까마득한 속삭임/37
*나에게 준 평안/38
*따스한 시선/39
*신혼여행/40
*큰 울타리/41
*미래/42

2부

고민할 때의 속삭임

*슬픔의 바다를 지나/44
*사랑하는 그대가 떠나려할 때/45
*당신의 존경스런/46
*고집/47
*흔들림/48
*시력/49
*노예/50
*빗가락/51
*기다림/52
*소유/53
*두려움/54
*트러블/55
*건조할 때/56
*다변과 다언/57
*강요/58
*원망/59
*충실/60

3부

결혼할 때 받은 선물들

*웨딩마치/62
*쟁기/63
*비행/64
*3층집/65
*빈말/66
*우리는/67
*당신이/68
*거울/69


 
 이 연시의 작가는 金民晧 목사입니다. 기쁨 을 나누고, 또 역경을 이겨가며 1990년~1994년 10월 기간내에 쓰여진 미공개 연시, 연서로서 젊은 그리스도인의 가정과 연인들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젋은 연인과, 예비가정, 그리고 부부관계 회복이 필요한 부부들이 함께 공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성서적 감상도 두 분이 함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저작물들은 저작물 등록이 된 것이므로 소중히 사용하여 주세요..


* 일러스트, 김영주씨 시지저스티비, 070-4149-7373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