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성경공부 29 _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5.10.11
[내 생각 말해보기 ]
천사에대하여/ 하늘은 열릴 수 있는가?/ 성도와 십일조/ 인간적인 삶의 양식을 가진 야곱에게 복을 주신 이유/
1. 천사에 대하여
성경에서 보면 천사가 등장합니다. 천사는 인간들에 의하여 날개 달린 인간으로 묘사하고 있고 그림,영화 등의 모든 곳에서 그렇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천사가 나오지만 날개가 달렸다고 지적하지 않습니다. 천사에 대한 이해는 마귀의 존재에 대하여 일정부분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줍니다.
성경에 천사에 대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창세기 19장에 두 천사가 소돔 성에 이르렀을 때 롯이 간청하여 자신의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리고 롯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합니다.
"2.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19:1-3)
천사의 모습이 마치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무엘24장에 보면 다윗이 말년에 인구조사를 하게 되고, 다윗은 그 일을 기쁘게 생각해서 인구조사를 했으나 곧 그것이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시한 인구조사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했다가 곧 그것이 죄임을 깨닳은 것은, 다윗의 군대장과 요압의 말을 통해서 판단하면, 다윗은 자신의 군사가 얼마나 되는가를 파악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그 군대의 수를 의지하고 기뻐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죄임을 스스로 깨달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윗은 제시되는 3가지의 형벌중 하나를 택하게 되고, 다윗은 3번째 재앙, 3일간의 온역을 선택하고 7만명의 군사를 잃게 됩니다. 이때, 천사에 대한 묘사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 (삼하24:16)
이곳에서 보면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는 사자로서, 한 도성을 멸망시킬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가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을 수행하는 사자의 모습도 보입니다. 역대하 32:21에보면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을 취하려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산헤립의 군대를 치시는 것을 보면 천사의 능력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대하32:21)
한 명의 천사가 앗수르 산헤립의 전사들과 대장, 장관들을 멸하신 것을 보면 권능의 사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시편의 말씀을 참고하면, 천사는 성도들을 섬기는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시91:11)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1:14)
또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보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령으로서의 천사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면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1:26-33)
계시록에 나타나는 천사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권세자로 나타납니다. 천사의 모습이 이러할진대, 타락한 천사가 마귀가 되어 이 땅에서 그의 군대를 이끌고 성도들을 시험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성도들이 깨어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귀를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권세아래 무력하고 마지막 때에 불못에 던져지기로 작정된 운명의 소유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를 만지지도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요일5:18)
2. 하늘은 열릴 수 있는가?
하늘이 열릴 수 있는가? 성경은 하늘이 열린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에녹이 승천한 것이나, 엘리야가 불병거를 타고 승천한 것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승천하신 것으로 하늘이 열려 이 땅고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3:16)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말씀을 나누신 것을 보면 하늘이 열리는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또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는 계시록의 사건들을 보면 하늘이 열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하늘이 열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계19:1)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지상 재림을 하시는 것은 곧 하늘이 열린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지중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데, 구약의 천사가 이 땅에 내려온 사건,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한 사건 이러한 사건들이 이미 하늘이 땅을 향하여 열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하늘이 열릴 것이고, 휴거된 성도들오 주님께 끌려올라가면 주님과 함께 성도들을 하늘이 받아두겠지요.
"20.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3:20-21)
3. 성도와 십일조
성도와 십일조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십일조는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헤어진 후 롯은 요단 온 땅을 택하고 아브라함과 헤어집니다. 그러나 당시 롯이 선택한 땅에는 가나안 족속들의 연합군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는데 이때 롯이 전쟁 포로로 가솔들과 함께 잡혀가게 되었습니다.(창14장) 이때 소돔에 있던 롯과 가솔들이 모두 시날와 아므라벨외 3개 연합국 왕들이 소돔에 있던 롯과 그 재물을 모두 약탈해가지고 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자신이 훈련시킨 318명의 군사들을 데리고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 모두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때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는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고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십일조는 처음부터 구별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십일조에 대해 좀더 성경적 이해를 갖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길이 십일조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십일조에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과 함께 하나님 자신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3:10-12)
십일조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예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이 있는 예물은 십일조가 대표적이고, 복된 약속이 있는 또다른 예물은 성전 건축과 관련한 예물입니다.(학개서) 그런데 십일조의 사용은 구약 민수기에서 보면 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수종드는 레위인들의 부양을 위한 것이지만(민18:21-24) 십일조는 레위인, 객, 고아 ,과부에게 주도록 했으므로(신26:12-15) 십일조는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에 매우 중요한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교회가 행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은 십일조를 근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도들이 십일조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적극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헌금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때 성경적 원리에 따라서 십일조>건축헌금>기타 헌금 순으로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헌금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도님은 헌금의 기준이 섰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야곱이 하나님 앞에서 행한 십일조의 서원이 얼마나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 행동인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삼촌 라반의 집으로 떠날 때 벧엘에서 꿈을 꾸고 꿈속에 하늘에 다은 사닥다리에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내리고 있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조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야곱에게 들려줄 때 야곱은 아침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평안히 돌아올 때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조부 아브라함과 손자 야곱은 십일조의 사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라 큽니까? 하나님께서는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시어 자신을 소개하실 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출3:6) 십일조는 분명 구별된 의미가 있는 약속이 있는 예물입니다.
4.인간적인 삶의 양식을 가진 야곱에게 복을 주신 이유
야곱의 삶을 창세기에서 보면, 그의 출생의 스토리 만큼 성공에 대한 노력과 성실, 그리고 가장 인간적인 방법을 추구했던 사람, 세속적 마인드?라고 할만한 사람으로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행보에 반하는 행동을 취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성경에서 그가 취한 모든 행동은 매운 인간적(인간미 있다는 의가가 아니라, 보편적 인간적 성향을 가진 성공추구형)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에서의 발꿈치를 붇잡고 태어난 것이나, 팥죽 한 그릇으로 형에서에게 장자권을 빼앗은 것이나, 삼촌 라반과 속고 속이는 숨바꼭질 속에서 자신의 재산축적을 위해서 얼룩무니 양들을 선택하고 그런 양들이 많이 생산되도록 하기 위하여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창30:37-39)도록 황당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야곱, 전혀 비과학적 사업술로 많은 얼룩무니, 점있는 양들을 많이 낳아 부를 축적한 야곱, 엉터리 사업수완을 통해서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두 떼를 이루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행하신 약속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야곱이 복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라면, 성도님들의 삶 또한 미력한 현실 속에서 비합리적인 상황에서 벌이는 삶과의 싸움 속에서도 우리에게 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