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와 예배_7/29장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5.11.11 /2020.04.32 16:30      

 

 

 


THEME_a : [ 내 생각 말해보기 ]
            고대인과 제사 /제물의 의미 /제사에 필요한 것/ 번제단에 뿔이 달린 이유
 

1. 고대인과 제사

 

 

 
  고대인들의 제사가 그들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일까요? 이 부분을 생각해보면 인간이 처한 현의 인식의 거울로서 우리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고대인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그 제사가 오늘날 우리로하여금 무엇을 발견하게 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고대인들의 삶이 우상숭배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은 곧 그들의 삶이 제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제사는 신에게 드려지는 것이었고 제사는 인간들의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 하나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대 팔레스타인 주변의 국가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전쟁조차 그들이 섬기는 신들의 전쟁으로 대변되었습니다. 고대 근동 지방의 사람들은 여러 신들을 섬겼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과 아세라를 주요신으로 섬겼고,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 신을 섬겼으며 모압족속은 그모스를 섬겼고 암몬 족속의 경우 밀곰(또는 몰렉_왕하 23:10,13)을 섬겼습니다. 그 주변 국가들로 마찬가지로, 수메르인들이 섬겼던 많은 우상들이 바벨론으로 전해지고, 바벨론 사람들은 인간들의 우상숭배의 근원지가 되었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최고의 신으로 마르둑을 섬겼고 또한 여신 이쉬타르를 섬겼습니다, 이러한 여신 숭배사상은 헬라 전역에서 만연했으며 여신의 이름은 지역마다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섬겨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갔지만 그 곳은 이미 우상숭배로 점철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 땅을 주어 기업을 삼게 하셨지만 그러한 우상숭배의 토양에서 이스라엘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광야에서 고된 연단을 받고, 모세를 통해서 엄격하게 율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상숭배의 삶의 자리, 가나안은 이스라엘에게도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자식의 세대를 철저하게 말씀으로 세우지 못한 결과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서 바알과 아스다롯, 아세라 숭배에 깊이 빠졌습니다. 이처럼 자연 재해를 이길 수 없었던 고대인들에게 의지할 신은 너무절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대인만 그랬을까요? 현대인들 역시 세계 도처에서 우상숭배가 만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과학이 아닌 종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선악과의 원죄로 인해 발생한 혹독한 인간의 현실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우상숭배는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2. 제물의 의미
 

 

 제물은, 제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제물이 없는 제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제사는 제물로 인해 의미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물은 이방 신전에서는 그들의 신을 달래는 의미가 있으나, 구약적 개념에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이며, 또한 제사자를 대신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식물의 의미가 있지만 이 부분은 거절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시50:12-13) 제물의 의미는 신약시대에 있어서 은유적으로 나타납니다.

 

 

제물의 의미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고, 또 그 제물이 제사자를 대신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곧 참된 예배를 어떻게 어떻게 드릴 수 있는지 서로 말해봅시다. 제사가 드리는 것이라면, 예전 속의 예배 외에 예전 밖에서 삶으로 드리는 예배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드리는 삶"이 제물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이되셨으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발견해야할 나를 제물로 드릴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해 봅시다.

           

 

3. 제사에 필요한 것
 
 
이미 공부했듯이 제물입니다.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제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죄로 죽어가는 인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셔야 했고 예수님께서도 제물을 선택하셔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택한 제물은 자기 자신이셨고,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제사자에게 있어서 가장 확실한 제물은 자기 자신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어떻게 드릴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서 드려야 할 때는 언제입니까? 그 때가 찾아오면 우리는 즉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우리는 헌신이라고 하는데 그 헌신의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연습하지 않고서도 헌신의 때에 주저없이 실행할 수 있는지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제물로 드리시고 난 후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히8:6)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성도들이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게 되고 존귀하게 될 것을 확신할 수 있는지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4. 번제단에 뿔이 달린 이유

 

 
  번제단에 보면 네 귀에 뿔이 달린 것을 볼 수있습니다. 이 뿔은 분명 제사장이 제사도중에 제사 도구를 걸어놓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단은 관유를 발라 거룩하게 한 것이고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접촉하는 것 또한 거룩하게 된다는 것도 이미 배웠습니다.

 

제단은 제물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곳이고, 이 제단을 관유를 발라 거룩하게 한 것이며 이에 접촉하는 모든 것들이 거룩하게 되는 것인데, 아도니야가 성전 제단을 뿔을 잡아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이 뿔을 잡는 자들은 구원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번제단 위에 올려지는 것이 제물이고, 이 제물은 또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인데 제물이 제단 위에 올려지는 것이 수동적인 행동이라면, 제단의 뿔을 잡는 행위는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제물로 드려져서, 우리가 수동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제물로 드려져 거룩하게 되었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드려진 제단인 십자가를 붙들고 삶으로 나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그로인해 더욱 거룩해지고, 구원받은 성도의 삶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는 삶이란 어떠한 삶인지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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