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성과 라합 8/29장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2018.8.22  성경공부/해설

 

 

 

 
[내 생각 말해보기]  
 
성전(聖戰)/ 소문과 구원/ 구원받는 이방인의 특징/ 하나님의 신분차별/
하나님과 무관한 열등감/
 
 
 
1 성전(聖戰)이란?
 
  인터넷 사역을 시작하던 초기에 필가 교회에 대하여 안티가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근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본인이 처음 접한 안티는 성전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어떤 안티 분의 이야기는,가나안 땅의 원주민들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준 여호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었고,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자신은 믿지 않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필자가 평신도로서 신앙생활 할 때, 성경을 읽을 때 부딪처오는 여러가지 물음 가운데 하나였는데 필자는 이 고민스런 물음에 답을 알기 위해 혼자 애쓰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전(聖戰)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구약성경을 읽어갔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멸망을 받은 이유는그들이 우상숭배에 빠졌으며 그 우상숭배와 함께 음란한 삶으로 그 땅을 더렵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숭배한 우상은 벨, 바알, 아세라와 같은 우상숭배가 그 중심에 있었으며 그들은 종교창녀와 남창을 두어 가증한 성행위를 공개적으로 일삼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 (민33:52)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는 가나안 사람들을 몰아내는 이유를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심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신9:5)
 
하나님께서 그 땅의 거민들을  쫒아내시고 멸망시킬 것을 명했습니다. 성전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이 세상을 심판하실 공의의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회개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은혜의 시대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셨습니다.  
 
 
 
2. 소문과 구원, 복음과 구원과의 관계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구원에 선행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어떤 조건도 아닙니다. 그 구원의 복음, 소식이 사람들의 귀에 들려져야 합니다.  성도의 책임은 구원의 소식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소식은 제일 먼저 소문을 타고 들려집니다. 특히 아날로그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는 구원의 소식이 먼저 소문으로 먼저 들려지게 됩니다. 그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복음의 실체를 만나기를 열망하고 그 복음의 실체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나 구원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필자는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는 시점을 LP 음악에서 CD 음악으로 전환되던 시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아날로그 음악을 담은 LP가 디지털 신호로 음악을 담은 CD로 대체되는 것은 보편적인 인식으로 시대의 변천을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SK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SK에서는 1992년에 LP시장과 CD 시장 점유율이 50:50을 지나는  그 데이터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복음은 소문을 타고 전파됩니다. 그 수단은 사람들의 입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도구들과 SNS와 같은 소프웨어적 도구들을 통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구원의 복음이 들려질 때, 또는 보여질 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그들의 구원이 자신의 귀에 달려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천상하지의 하나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는 그 소식을 긍정적을 받아들였고 믿었으며, 그 믿음을 실천했습니다. 복음은 들은 사람이 믿음으로 반응할 것인지 아니면 불신앙으로 반응할 것인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구원이 결정됩니다. 물로 불신앙으로 복음을 거부했던 사람들로 후에 또 다른 기회에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회심할 수 있지만, 복음은 소문으로, 그리고 그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나게 될 때 복음은 구체화됩니다.
 
복음은 단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소문으로 들려질 때, 또는 디저털 도구로 찾아올 때 믿음으로 반은 할 것인지, 불신으로 반응할 것인지가 그 분의 구원을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전도하는 사람들은 그 전도 대상자들이 복음을 제시받을 때 배타적인 입장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먼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복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것입니다. 그 후로는 복음을 전해들은 그 분이 결정이 자신의 구원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해들은 이들이 복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씨뿌리는 비유를 참고해보십시오. 씨뿌리는 비유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데, 국복음이 사람들의 귀에들려지게 될 때 듣는 이가 완전한 구원에 이르는 길에 장애가 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20.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13:19-23 ) 
 
 
 
3. 구원받는 이방인들의 특징
 
구원받는 이방인들에게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우리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일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구원은 성령을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게 되고, 믿게 되며 구원의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헤이지만 우리의 타락한 본성들이 하나님께 가는 것을 가로막는 어떤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도 그 타락한 본성에 걸려 복음의 문턱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일인 것같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의 다양한 통찰력이 공유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성경에는 구원받는 이방인들이 다수 나옵니다. 예를들면 어린 딸에게 들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했던 헬라인으로서, 수로보니게 족속의 여인이, 또는  
백부장과 그의 가족이야기 등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을 듣고 예수께 나아와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체적 문제의 구원 그리고 영적인 구원에 이르기 까지타락한 본성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동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백부장은 자신의 딸이 죽게 되었고, 수로비니게 족속의 여인도 자신의 어린 딸이 죽게 된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만남의 소망이 일어나게 되었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평안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구원의 길을 찾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어떤 고난이나, 환란이 하나님께로 인도함을 받는데 중요한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백부장에게서 볼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겸손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에 대한 신뢰감, 그리고 분명한 확신 등의 단면이 보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도 이방인인 자신에게도 나누어질 수 있다는 믿음의 단면이 엿보입니다. 두 사람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전해들을 때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는 사람들의 내적인 동기에 대하여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며 서로 나누어보십시오.
 
 
4. 하나님의 신분차별
 
필자는 전도대상자들과 대화하면서 어떤 이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이방인인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하여 차별이 없으시다고 성경을 통해 가르쳐주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기 이해서 읽어야 할 성경본문을 찾아보십시오.
 
다음 성경구절을 참고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십시오.
 
"
8.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5. 하나님과 무관한 열등감
 
성도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음을 발견하지 못하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는 다른 성도들에게는 구원과 은혜를 베푸심을 보고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헤는 잘 알지 목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배제된 듯한 열등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할 때, 어려울 때, 성취하지 못하고 있을 때,실패했을 때, 등등 우리는 이러한 열등감 가운데 있을 때 이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보십시오.
 
다음의  성구를 읽어보시고, 우리의 믿음이 어디서 떨어지고 열등감을 갖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다시 일어서십시오.
 
"
1.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3.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찌어다 
8.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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