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입력: 2014.2.12 /수정 2021.04.23 16:25
[내 생각 말해보기]
태초/ 인간의 본질/ 인간과 쉼/ 산맥돌출/
빅뱅의 넌센스
1. 태초
태초라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이 태초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던 때이기 때문에 태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 태초에 무(無)에서 유(有)로의 하나님의 창조가 있었음을 발견한다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영어 성경은 "in the beginning"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1/29장에서 창조론과 함께 진화론에 대하여 상고합니다. 성경의 태초에 대하여 이해하는 사람들은 진화론에 쉽게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점진적 진화론도 있어 창조론에 집요하게 도전합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 역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태초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진화론은 태초를 원시해앙의 무기질을 생명의 기원으로 보려고 하지만 정작 원시해양의 물을 담은 지구 자체의 시작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태초"를 빅뱅으로 주장하려 하지만 지구의 태초가 빅뱅이었을까요?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3:4)
만약 그림에 소질이 있는 그대가 그린 미술 작품이 그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저절로 그려져 탄생한 작품이라고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그대는 화를 낼 것입니다.
2. 인간의 본질
인간을 이해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는 다면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가능성만을 부추기면서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인 양 부추기는 사탄의 유혹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이 발전(진화)하여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를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전3:20)
필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 자체의 고귀함을 역설하는 바이지만 인간의 연약한 본질을 성경이 분명히 가르쳐주기 때문에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6:3)
인간은 영혼과 육신을 소유한 생명체로서 존귀하게 창조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이 연약함을 가르쳐줍니다.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니라" 라는 말씀을 통해서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인간은 "육체를 소유하고 있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육체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육체는 유한하고, 연약하며,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없는 불완전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과 육체을 소유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이 필요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길이 필요한 존재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르게 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분이신데 인간 생명의 창조는 하나님과 같은 생명으로서의 창조가 아닌, 육체 안에 같혀진 생명, 곧 육체와 함께 주어진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육체를 성경은 "안개"라고 말씀하시고 "잠시" 있다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이 "잠시"의 시간의 길이는 인간이 타락한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120년이 될 것이라고 하셨으며 시편 90편의 기자 모세는 강건해도 70~80인 인생이 속절없이 지나감을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3. 인간과 쉼
과거 우리는 6일동안 일하고 7일 째 쉬는 관습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주 5일 근무제로 바뀌면서 쉬는 날이 주 2일로 늘어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아닙니다. 6일 근무하고 7일째 안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주 5일 근무 이후 필자는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 느껴집니다.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인간의 생산가능한 활동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안정된 직장, 특히 수동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쉴 수 있어 좋지만,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쉼이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쉼은 선택이 아니라 창조의 명령이라고 생각됩니다. (창2:1) 학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을 쉼의 창조라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성도들이 직업과 관련하여 주일에 쉬지 못하시는 성도들이 있는데 주일날 노동하는 것은 복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죄송한 하나의 예를 들으려 합니다. 자영업 식당을 하시는 성도님들은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려면 큰 믿음이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는 성도님들이 주일에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식당의 오너인 성도님이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을 경우 염려하는 것은 영업손실과 단골 손님이 다른 음식점으로 가서 음식 맛을 보게 된다는 것, 즉 손님을 잃을 수 있다는 것들이 걱정인 것같습니다. 그런데 주일에 쉬지 않는 식당의 직원들은 쉬지 못해 늘 피곤해서 손님들에게 서비스가 잘 안됩니다. 친절하지도 못하고, 예절 바르게 음식을 가져다 주지 못하며 주문한 음식을 툭툭 내려놓기가 일쑤입니다.
무거워진 몸으로 손님의 부름에 늦게 반응할 뿐만 아니라 피곤한 얼굴, 퉁명스런 말투로 손님을 대하기도 합니다. 피곤이 누적되면 직원들은 사직하게 되고 오너는 새로운 일꾼을 구하느라 바빠지고 새로 들어온 직원을 처음부터 교육시키느라 시간을 다 보내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그런데 식당 영업을 주일날 쉬게 되면 사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일요일 교회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 함께 구원 받을 기회가 생깁니다. 한 달에 적어도 4일 이상 쉬니 직원들은 기분이 좋습니다. 컨디션도 좋고 얼굴이 밝습니다. 사장님이 나가라고 호통쳐도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한달에 4일 이상 쉬는 식당을 만나기는 매우 어려우니 직장을 소중히 생각하게 되고 직원들 간에 팀웤이 생기면서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손님들은 기분좋게 식사하고 만족해 하면서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사장은 친절교육을 잘 시킬 수 있고 직원들은 건강한 몸으로 밝고 따듯하게 손님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주일날 쉬면서 손님이 북적거려 정신없는 식당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직업을 가졌든지 성도들은 주일에 예수님 안에서 쉬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복을 누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4. 산맥 돌출
성경은 바다에서 산맥이 솟아 올라 지면을 형성하고 지금과 같은 지구의 육지와 산맥을 형성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다에 물고기를 창조하시기 전, 하늘에 별들을 창조하시기 전, 창조의 셋째날에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천지만물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한번은, 필자가 소금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소금이 산에서 생산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소금은 바다에서만 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산에서 소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접하고 잠시 패닉현상이 왔습니다. 왜냐하면 산에서 소금이 나온다는 것은 산맥이 바다에서 솟아나왔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산에서 나는 소금 가운데는 붉은 색조를 띠는 소금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예쁜 소금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찜질 방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곳에 깔아놓은 주황색 돌들이 소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소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산에서 채굴되는 광석 소금 중에는 안데스 산맥과 히말라야 고산지에서 나오는 소금, 티벳트 고산지 등에서 생산되는 소금이 유명합니다.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산에서 생산되는 소금이 있으며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소금 광산에서 생산된 천연소금은 상품으로 만들여져 출시되고 있습니다. 산에서 캐어내는 소금은 대륙과 산맥이 바다로부터 솟아 나왔다는 성경의 가르침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9-10)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벧후3:5)
5. 빅뱅의 넌센스
하나님께서 제 4일에 창조하신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요? 하나의 은하계가 10억 광년의 직경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별들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바다의 모래같이... 필자는 하늘의 별의 수는 바다의 모래같이 많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와같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바다의 모래와 같은 별들의 생성을 빅뱅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빅뱅은 필자에게 발칙한 상상을 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우주 대폭발로 점점 우주가 확대되었다는 우주 대폭발의 빅뱅은 측정할 수없는 빅뱅 이전의 태초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모든 별들이 폭발 전 하나의 덩어리 상태였다고 가정하면, 한 태양계, 곧 10억광년의 직경 안에 있는 모든 별들을 모아 분리되기 전 하나의 큰 덩어리로 압축하여 물체로 만들어본다면 그 물체의 직경의 크기는 빛의 속도로 1억광년 달려가야 하는 크기? 아니면 조금 작게 1000만 광년 달려가야 하는 크기? 더 작게 100만 광년 달려가야 하는 크기? 아니 더 작게 10만 광년을 달려가야 하는 크기? ...... 계산하기 쉽게 10억분의 1인 1광년을 달려가야 하는 크기의 물체였을 것이라고 가정하면 빛의 속도는 약 30만 km/s x 60초(1분) x 60분(1시간) x 24(하루)시간 x 365(1년) 이므로 그 물체의 직경은 9,460,800,000,000 Km(9조4천6백8억 킬로미터) 입니다.
그러나 10억광년 직경 안에 있는 모든 별들을 압축한 그 물체의 직경이 10억광년의 100분의 1광년 정도로 압축될 수 있을것 같다고 가정하면 빅뱅 전의 물체의 직경 크기는 직경 9조4천6백8억 킬로미터의 1000만배 크기입니다. 그 큰 흙, 암석,바위 덩어리의 물체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물체를 폭파시키기 위해 얼마큼의 폭발력이 필요한 지, 그 엄청난 폭발력은 어디서 나올 수 있었는지, 또 왜 나왔는지 묻는 발칙한 상상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며 태초에 빅뱅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의 머리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우주 공간에는 은하계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오늘의 넌센스 퀴즈입니다. 빅뱅은 태초에 몇번 일어났을까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