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_우상숭배에 빠진 유다 _12/29 한 쪽 성경공부 29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내 생각 말해보기 ] 수정: 2021.04.23

 

 

 ⊙ 교양/ 2020.02.23 18:30  / 수정 2021.04.23 17:05

 

  


남 유다 왕국은 다윗의 왕국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왕국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순수한 믿음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요시야 왕과 같은 선왕이 있었음에도 북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우상숭배가 백성들 가운데 만연했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고 포로로 끌려가 70년간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 말해보기 ]

  종교 혼합 신앙 가능한가 /여신 숭배 가능한가 / 믿음의 세대교체 성공하는 법/ 나는 미신으로부터 자유로운가/

 
 
1. 종교 혼합신앙 가능한가/ 
 
 
 
 사람의 신앙이라는 것은 절대자를 신뢰하는 것으로서 자신이 섬기는 신 외에 다른 신을 함께 섬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신이 섬기는 신과 또 다른 신을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되면 매우 이상스럽게 생각이 들게 됩니다. 혼합종교, 또는 혼합신앙이 가능한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다양한 신들을 함께 섬기는 혼합신앙의 우상숭배자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11장에서 이미 공부했듯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역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이방 신들을 같이 섬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사고체계가 그렇게 혼합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각양 탐심이 그 탐욕을 만족시키기 위해것이탐욕을 채워줄 신들을 섬기는 것을 고대인들이 보여주었습니다. 예루살렘 인접 지역인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자신들의 탐욕을 이루기 위해서 몰렉에게 어린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악행도 서슴치 않는 것을 보면 우상숭배가 얼마나 잔인하게 인간들의 탐욕으로부터 시작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혼합신앙의 우상숭배는 현재 가톨릭 교회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B.C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핍박으로부터 자유로와진 기독교는 그때부터 서서히 타락하기 시작하였고, 각양 이방 종교의 문화와 습관들을 받아들여 순수한 기독교가 아닌 이방종교와 혼합되는 종교로서 변질되면서 오늘날까지  혼합종교로 발전해 왔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현재도 지구촌의 다양한 이방종교와 통합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어서 순수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세주로 고백하는 기독교인들은 가톨릭교회와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려는 운동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구약의 시대나, 신약의 시대나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앙을 끝까지 지켜 나아가는 것은 성도의 의무이고 또한 구원의 완성입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의 유일한 길을 부정하는 가톨릭 교회의 활동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결국 마지막 때의 믿음의 싸움은, 혼합종교, 우상숭배와의 싸움에서 하나님께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될 것입니다. 
 
현대인들, 특히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종교다원주의로부터 순수한 신앙을 포기할 것을 강요받게 될 것이고  종교다원주의는 결국 시대 변천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우상숭배인데 그러한 종교다원주의가 혼합종교로서 마지막 때에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의"이신 유일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여신 숭배가 가능한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도하는 신앙인으로서 여신을 숭배한다는 것은 우수꽝스러운 일이고, 생각도 해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여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대 역사를 보면 이미 고대 우상숭배 초기부터 여신을 숭배하는 사상은 확립되었고 고대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여신을 숭배해 왔습니다. 여신은 숭배의 시작의 배경은 여자의 자궁과 유방이 상징하듯이 다산과 풍요로움의 신으로서 섬겨졌고,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아스다롯, 아세라 신이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섬겼던 여신들이었으며, 또한 신약 시대에 에베소인들이 섬겼던 비옥의 신 아데미가 그러한 여신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처럼 여신을 섬기는 일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여신 숭배가 현대에 와서는 사라진 것같지만 아직도 그 여신숭배 습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한 흔적은 가톨릭 교회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고대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여신을 숭배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여신 숭배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숭배하도록 교리적으로 체계화 해왔습니다. 여신을 숭배하는 종교행위는 현대에 와서 마리아 숭배형태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 앞마당에 놓여 있는 마리아 상은 가톨릭 교회가 곧 여자를 숭상하는 종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 믿음의 세대교체 성공하는 법
 
 
 
 믿음의 세대교체에 성공하는 법이 따로 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부제를 다루려는 것은 믿음의 세대교체의 성공이 곧 하나님의 나라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고, 건강한 믿음의 새대로 키워 교회를 물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완성은 하나님 앞에서 나 한 사람만 바로서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 앞에 온전한 그리스도인들로 세우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의 처절한 실패는 믿음의 세대교체에 실패하여 여호와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우상숭배에 빠져간 것이 그 이유입니다. 만약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율법을 잘 지켜 하나님의 나라로서의 역할을 잘 이루어냈다면 그들은 이 땅에서 나라를 잃어버리고 2000년 이상을 디아스포라로 방황하면서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의 세대교체에 중요성과 관련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이2:12-14)
 
아버지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영적 전쟁에서 악한 자 마귀를 대적하여 이길 힘이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젊은 아들 딸들에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한이 가르쳐주는 가족공동체에 있어서의 믿음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며, 나와 나의 가족 모두의 믿음이어야 하고, 그러한 가족 공동체로서의 믿음이 악한 자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우리 가정의 믿음의 세대교체에 성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그대로  물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 여러분들이 실천하고 있는 믿음의 세대교체의 성공 비법이 무엇인지,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4. 나는 미신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거룩한 성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의 자리는 고대 이후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우상숭배와 미신들의 신앙배경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 사회적 관습과 귀신들의 문화 속에서 미신적인 생각들이 우리의 신앙을 흔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는 결혼할 때, 사주와 궁합을 보며 결혼의 길흉을 점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사를 갈 때에도 좋은 날, 길일과 흉일을 따집니다. 자녀들이 입시나 취업의 시험관문을 통과할 때면 우리 한국 사회는 각양 미신적 종교행위로 분주해집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과학적인 사고에 기인해서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욕심이 이루어지길 바랄 때 미신에 기대는 경향도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도 믿음이 연약한 경우, 우리의 삶의 어떤 순간에 미신적인 습관 때문에 고민에 빠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제사가 돌아오면, 믿는 자녀와 불신앙의 자녀가 마찰을 빚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제사 습관을 못버리고 추도식이라는 이름으로 그 제사의 마찰을 피해가기도 합니다. 우상의 제물로 바쳐진 고기를 먹는 문제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찜짐해 하던 것처럼 우리의 삶의 자리는 우상숭배와 미신과 관련하여 자유롭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아는 이방인들의 헛된 사상들, 미신들의 가르침 곧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고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 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우상숭배와 그 우상의 영향력은 성도들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미칠 수 없다고, 화를 줄 수 없다고 대언했습니다.
 
  " 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렘10:1-5) 
 
모든 우상숭배의 힘과 미신의 영향력은 아무런 효력과 힘이 없는데도 미신에 얽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미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지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김민호 목사 
 
 
           sns_icon_naverblog.jpgsns_icon_twitter.jpgsns_icon_facebook.jpgsns_icon_kakaostory.jpg

 

님의 최고의 의견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