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06.12
= 나사렛 예수 외에 아무도 그리스도가 될 수 없는 이유=
[내 생각 말해보기]
성육신에 감사한 경험/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말에 감추어진 의미가 있다면?/ 동방박사의 선물의 의미/ 요셉의 경제력이 주는 교훈/
1. 성육신에 감사한 경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사건에 대하여 감사드린 적이 있는 분이 있습니까? 필자는 스스로 자신을 생각할 때 너무도 죄인이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어주시지 않았다면 참 절망적이었겠다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내 자신은 죄를 이겨나가기 어려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원죄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성육신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자신이 죄인인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를 잘 알지 못할 것같습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롬7:14)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롬3:9)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8:3)
스스로 죄인인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죄짐을 벗고자 하는 거룩한 소망도 없습니다. 한번은 나이드신 할머니 성도님께는 1년 가량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연세가 많아 그분께 세례를 받게 하려고 세례 문답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세례 문답시간에 물었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습니까?" 그랬더니 그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나 지은죄 없슈 !" 그래서 세례를 집례하지 못하고 1년 더 신앙생활 하시고 난 후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감사할 수 있는 분들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고, 성령을 받은 성도들입니다.
성육신에 대하여 좀더 살펴보면, 성경에 성육신이라는 말 자체는 나오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 사건을 성육신이라고 말합니다. 성육신은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셔서 인간이 되신 사건입니다. 즉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실 때 성령으로 마리아에게 잉태되시어 탄생하셨습니다. 우리와 다드게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는데 성령으로 잉태되셨다는 것은 그분이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 아니라는 뜻이며,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요단강에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심으로써(물로 집례는 세례 요한이 물로 했으나) 성령으로 기름부어져 "그리스도"로 인침을 받으셨는데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메시야를 말하는 것으로서 참하나님이고 참 인간이신 나사렛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자연인(피조물)으로서 누군가가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황당한 주장이되겠지요?
필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시고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들은 너무 절망적인데 그것은 인간들이 평생 살면서 자신이 지은 죄를 속죄할 아무런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죄는 자신이 무엇을 해서 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실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말에 감추어진 의미가 있다면?
저는 어렸을 때, 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렀을까? 하나님도 아들이 있을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사람들이 찾아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잠시 의견을 나누었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지 아니한 종속적인 개념으로서 이야기 하더군요. 필자는 그분에게 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을 이처럼 설명해주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 아버지가 인간인 것처럼 그 분의 아들 또한 인간입니다. 성부께서 하나님이시듯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또한 동등한 하나님이심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이내 사라져버렸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시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롬9:1-5)
이와 관련하여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인자(人子,the Son of M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의 아들이 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죄인된 인간의 모양으로 이 땅에 보내셔서 인간들의 죄를 정결하게 씻기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8:3)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고 또한 참 인간이셨습니다.
3. 동방박사의 선물의 의미
예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실 때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께 찾아와 3가지의 예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참 흥미로운 사건입니다. 이 세상에 구세주가 탄생하셨는데 그 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드린 선물, 이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단순한 선물로 이해해도 흥미롭지만 이 예물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살펴보면 마구간에 태어나신 구세주, 아기 예수 그분의 장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의 부활 후에 깨닫게 될 사건들을 사전에 예측할 수 없었겠지만 말입니다.
동방박사의 예물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었는데, 황금은 이 땅의 정사와 권세를 잡은 왕들의 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이것은 하늘로부터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온 세상을 다스릴 진정한 왕이 되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유향은 구약 시대에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사용하던 것으로서 중요한 향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유향은 소제를 드릴 때 함께 불살라지는 것입니다.(레2:1-16) 동방박사가 드린 유향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신 마지막 제사장으로 오신 분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몰약은 유대인들이 장례때에 사용하는 것으로서 시체에 바르는 기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몰약은 구약에서 성막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바르는 관유의 한 재료였으며 또한 이 몰약은 포도주에 타면 마취제로도 사용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실 때 구레네 시몬이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으며 예수께서는 골고다까찌 끌려가셨는데 그곳에서 군병들이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몰약이든 포도주를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동방박사의 선물 몰약이 곧 그분이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심으로써 무덤에 장사되어 마귀에 종노릇하면서 죄가운데 사로잡힌 자들을 죄에서 놓아주시기 위해 무덤에 장사지내게 될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이 십자가에 들려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3:14)
4. 요셉의 경제력이 주는 교훈
예수님께서는 마굿간에 태어나셨던 것처럼 마리아의 가정은 부유한 가정이 아닌 가난한 가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정의 경제력은 약했으며 그처럼 예수님은 낮은 자리에 임하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8일이 차서 전례에 따라 할례를 받으실 때에도 가난한 요셉의 가정은 양 한 마리 살 돈이 없었던 가정이었고 그래서 비둘기 한 쌍 또는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 하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눅2:22-23)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가난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하나님께서 인간의 가장 낮은, 가난한 자리에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셨는데, 성도 여러분들은 자신의 가난이 자신의 삶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이제 성경공부 본문을 읽고 문제의 답을 찾아보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