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 3_18/29장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07.3  
 

= 참 목자와 하나님의 마음

 


 
 
    THEME_a :[내 생각 말해보기]  
 
 오늘날 탕자의 모습/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마음/ 선 한 목자의 마음/
     
 
  1 . 오늘날 탕자의 모습은?
 
 
 오늘날의 탕자의 모습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드신 탕자의 삶과 어떻게 다를까요? 조금 궁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가운데 되찾은 아들의 비유에 나오는 둘째 아들의 방탕과 현대인들의 방탕은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이 둘째 아들은 방종의 삶(riotous living)을 살았다고 말합니다. 첫째 아들의 항변에서 보면 그는 "자신의 분깃을 가지고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아들"(눅15:30)입니다. 무절제한 여러종류의 방탕한 삶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문화적 차이를 반영하게 될 것입니다. 무절제한 방종의 삶은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잡지 못한데서? 아니면 잘못된 생각에서?, 잘못된 만남에서? 타고난 기질 때문에? 방탕한 삶의 근원을 성도님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서로 대화해보시기 바랍니다. 잠언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이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품을 떠나 방탕한 삶의 현장으로 가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의 비유 중 이 되찾은 아들의 비유, 또는 탕자의 비유는 우리 인생이 이 둘째 아들과 같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매우 불안한 자식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늘 불안하고 안절부절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양한 삶의 자리, 알고 있는 경우를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2.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마음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혹시 주변에서 아들을 잃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알고 있는 분들은 경험을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마음이 많이 아플 것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 영원한 멸망, 영원한 사망으로 달려가는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예수께서 비유가운데 돌아오는 아들을 보고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15:20) 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삶이 무엇인지 자문도 해보지 않고 그냥 달려가기만 하는 인간들을 성경은 "제갈 길로 가는 양"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53:6a)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결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인간들에게 선한 목자로 내보내신 것을 성도님들은 본장에서 배웠습니다.
 
 
3. 선한 목자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한 목자"라고 가르쳐주시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그냥 목자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선한 목자라고 가르치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선한 목자가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목자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자칭 목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참 목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본문에서 목자의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왕,위정자들,지도자들, 제사장, 선지자들이 해당되지만 그 목자들은 철저하게 인간에 대하여 배신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이 땅에 목자로 불릴만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한 목자가 될 수 없다면 목자 소리를 들으려고 해서 안될 것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자신을 하나님께서 보낸 목자로 행세하는 자들이 있는데, 특히 이단 교주들이 그러한데 이러한 종교적 인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넘보는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자신을 하나님께서 보낸 목자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가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끌어내리는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지신 그분 만의 이름이 있는데, 왕, 그리스도(메시야), 선지자, 선한 목자입니다. 참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구도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성도들을 가르쳐야 하는데 자신이 목자인양 처신하는 자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장이 되시는데(벧전5:4)) 그러므로 주의 종들이 목자라고 불려지고 싶다면 작은 목자? 그렇게 목자 소리를 듣고 싶으십니까? 진정한 목자(선한 목자)라면 양들을 위해서 죽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면 목자 자리에 오르려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우리 영혼의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와 견주어 어떤 이를 높이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내리는 행위기기 때문인데 하물며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을 목자로 높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낮추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는 분명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가 아닙니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롬10:6)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하늘로부터 이 땅에 내려오신 분이시며, 또 유리하고 죄가운데서 방황하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음부에까지 내려가신 고난받으신 분이시며 다시 하늘에 오르신 분이신데, 그리스도처럼 양들을 위하여 죽지도 못하면서 목자 행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와 견주어 높이며 그리스도를 낮추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더욱이 그리스도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미혹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THEME_c : 마음에 담기
 
 
4>아버지를 모반하던 압살롬이 전장에서 죽었음을 보고받고 절규하던 “다윗의 탄식”을
읽어보시고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죽어가는 인간들을 향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이
야기 해보세요. (삼하18장의 내용 설명을 먼저 듣고) 삼하18:31-33

* 마귀의 유혹 속에 살아가면서 죄가운데서 하나님을 떠나버린 인간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윗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한 적이 있다고 생각되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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