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07.24
= 자신의 죄를 스스로 씻을 수 있습니까?
THEME_a :[내 생각 말해보기]
자신의 죄를 스스로 씻는 방법/ 죗값을 지불하지 않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 /속량의 뜻/ 속죄의 뜻/ 대속의 뜻/ 구속의 의미 /
1 . 자신의 죄를 스스로 씻는 방법
죄는 사람들에게만 이야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짐승에게도 죄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짐승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상고해보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1:10)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벧후2:12)
이 말씀 속에서 짐승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이성없는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성을 잘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에 대한 경외하는 마음없이 하나님께 대하여 불경하게 훼방하는 자들은 곧 잡혀죽기를 기다리는 짐승과 별 다를 바가 없다는 뜻입니다. 유다는 이 사람들이 가인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발람과 같이 삯을 위하여 거짓 선지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_이 사람들은 오늘날 이단의 창시자들에 비교될 수 있고, 또한 고라의 패역한 길로 가는 부류의 사람들임을 상기시켜주는데 이들 모두는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에 대하여 감히 대항하는 자들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유1:11) 이 사람들의 결국은 멸망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 베드로는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다는 "꿈꾸는 이 사람들"을 예로들어 말하고 있습니다.(유1:8) 구약에서 꿈은 하나님의 뜻을 전달 받는 계시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교의 선지자들은 스스로 신전에서 꿈을 꾸고자 시도하곤 하였습니다.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때에 예레미야가 바벨론으로 보낸 편지(렘19:29)에서도 나타나듯이 골라야의 아들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며 이웃집 아내와 행음하고 망령되이 행한 것을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 왕 아합과 바벨론 왕이 불살라 죽인 시드기야처럼 응징하겠다고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렘29:20-23) 오늘날도 아합같은 거짓 선지자들, 거짓 그리스도들,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들의 불법한 행위를 하나님께 심판하실 것이므로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성 없는 짐승의 경우 그 행위를 죄로 물을 필요가 없지만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경우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훼방하는 자들, 특히 종교적 인물들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으므로 그들에게 가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이성없는 짐승과 같아서 그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행하기 때문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들의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히9:27)
그러면 자기의 죄를 스스로 씻을 수 있는가? 죄는 하나님께 대하여 짓는 것이므로 스스로 자신의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인간 모두가 죄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이기 때문에(대하25:4) 죽은 후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죄가 없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뿐이신데 성경은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은지 사흘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모두가 죄인이며 자기죄로 인해 죽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로서 스스로 자신의 죄를 씻는 길이 없으므로 이방인들이 행하는 참선이나, 수양이나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자신의 죄를 스스로 씻을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씻어주시는 은혜의 방법으로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로 인간은 자신의 죄를 씻을 수 있을 뿐입니다.
2. 죗값을 지불하지 않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
현대인들은 죄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죄에 대하여 배우지 않으면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죄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용서받을 수 있는 죄, 또하나는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용서받지 못하는 죄때문에 죄는 참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15:16)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이 죄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발생하는 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훼방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령훼방죄, 우상숭배의 죄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죄는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훼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성령훼방죄란, 필자의 소견으로는 이단들이 거짓된 교리를 만들어 퍼뜨리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죄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단의 활동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시는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저들의 유혹에 빠져 이단에 속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기도하며 주의해야 합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30-3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지만 우리가 연약하여 짓는 용서받을 수 있는 어떤 죄들을 성령 훼방죄와 관련지어 지나치게 생각하고 근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사람들을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때 사울(바울)은 오히려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그는 후에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잘 모르고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돌이켜 교회로 복귀해야 할 것입니다.
죗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용서받을 수 있는 죄는, 성령 훼방죄가 아닌한 모든 죄가 돌이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죗값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히9:27)이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날 영생의 부활로 다시 나오게 될 것입니다.(요11:25-26)
3. 속량, 속죄, 구속, 대속의 의미
속량은 종의 신분에서 풀려나기 위해서 금전을 비롯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지불되는 돈을 속전이라고 말합니다. 이 속량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로 인해 죄에서 풀려지기 위해서 송아지 또는 양을 잡아 제단에 뿌리고 고기를 불살라 제사를 드림으로써 그 댓가를 지불하였습니다. 이때 양이나 송아지는 속량물이 되는 것입니다. 속죄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죄에서 풀려나기 위해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이 죄에서 풀려나고 속함을 받는 일에는 구약의 제사가 보여주듯이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야 죄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길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죄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될 수 있습니다. 구속은 속박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죄에 속박되어 있고, 또 죄값으로 인한 사망과 영원한 형벌에 속박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인간의 죄의 현실에서 인간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속하는 일을 구속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일을 하나님께서 수행하시는 것을 이야기 할 때 구속이라고 말합니다
. 인간의 구속은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인간들의 죗값을 지불하시고 인간들을 죄에서 해방시키심으로써 이루셨으므로 하나님을 구속자라고 부르며(사49:7,54:8,60:16 ...렘50:34),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구속주라고 칭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자로 지칭되기도 했습니다.(욥19:25) 이러한 속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어주심으로써 성취되었으므로 대속이라고 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