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신학, 실체와 그림자_23/29장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08.07  수정: 2013.08.07 18:59
 

= 두 사람의 계약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되려면 

 


 
 
    THEME_a :[내 생각 말해보기]  
 
 제사의 구성 요소와 핵심/ 두 사람의 계약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 되려면 /보증인이 죽는다면/ 성령께서 성도의 보증이 되시는 이유/
 
 
 1 .제사의 구성 요소와 핵심
 
 
 구약의 제사는 성경에서 가르쳐주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핵심 진리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아가 신앙생활 하면서 성경을 읽고 비우고 싶어서 창세기부터 읽게 되면 레위기 제사 부분에 이르러서는 왜 이리 따분하고 복잡하고 외울 것이 많은 지 머리가 막 아프고 그냥 성경책을 "꽝 !"덮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지요? 아마도 이러한 상태를 일컬어 "머리의 쥐" 또는 "패닉 현상"이라고 말하지요. 더 쉬운말로는 "아이고 !"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제사의 구성 요소와 핵심은 논하는 논지에 따라서, 또는 필자에 따라 조금 다르게 이야기 될 수 있지만, 제사의 구성 요소라면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과 제사를 드리는 제사자 그리고 하나님과 제사자 사이를 연결해주는 희생 제물이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사를 드리려면 자연스럽게 제사 처소와 제사 도구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사를 드려야 하는 죄된 이유에 따라 드려지는 제사의 종류와 방법이 다르게 됩니다.
 
우리는 구약을 공부할 때 이미 배웠습니다. 제사를 논할 때 이때 "제사에서 중요한 핵심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목한 관계로 만들어주는 제사의 핵심은 바로 "제물"입니다. 이 제물로 인해서 멀어저 버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회복되고 화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선택된 제물은 자신의 피를 흘려 생명을 바쳐야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은혜의 수단이었습니다. 이러한 구약의 제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리신 영원한 제사의 그림자였음을  앞에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약의 제사를 내용면에서 보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의 후손, 그의 씨, 곧 그리스도 안에서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려고 아브라함을 통해 맺어주신 "하나님의 언약"과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과 맺으신" 하나님의 계약"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로 성취되는 언약의 현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의 핵심은, 형식에 있어서는 제물이고 내용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언약 , 하나님의 계약의 성취입니다.
 
 
2.  두 사람의 계약이 온전한 상태가 유지 되려면 ? 보증인이 죽는 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살펴보기 위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계약이 온전해지려면 어떤 전제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계약이 온전해지려면 두 사람 모두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죽어버린다면, 또는 두 사람 모두 죽어버린다면 그 계약은 그날로 실효성이 없게 됩니다. 또하나, 그 계약이 성립하기 위해서 계약과 관련한 당사자들이 모두 살아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계약 당사자와 그 계약을 보증한 보증인(중보자의 역할)도 살아 있어야 합니다. 과거 성경에보면 두 사람 사이에서 언약을 보증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서로 손을 잡음으로써 보증인의 의무를 표시했습니다.(잠17:18) 그런데 보증인이 죽어버리면 그 계약이 파기되려할 때 책임질 이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두 사람 사이에서 계약이 온전한 상태가 유지되려면, 계약 당사자 두 사람 모두 살아 있어야 하고 또한 그 계약의 보증인도 살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약도 이와 같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제사장이 유한 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영원히 불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약 당사자와 중보자, 보증인 또한 영원히 살아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십자가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과 제사장이되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심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12:24,딤전2:5)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4)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9)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영원히 살아계신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의 제사, 곧 하나님의 영원한 계약은 계약의 당사자 이신 하나님이 영원하시듯이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영원히 살아서 증거하시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계약은 영원히 유효한 것입니다. 영원히 살아 계신 성자 하나님이 제사장이 되실 때만이 하나님의 계약은 영원한 효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3. 성령께서 성도의 보증(인)이 되시는 이유?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신 십자가의 영원한 제사로 완전히 성취된 하나님의 맹세의 언약이 영원히 완전하게 되는데 영원하신 분이 한 분 더 있어야 합니다.  그 계약을 보증하시는 분이 있어야 하며 그 보증(인) 역시 영원한 분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보증도 영원하신 성령님께 맡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인치셨을 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으로 인치셔서 성령으로 영원한 보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맺어진 영원한 제사의 언약의 확실성을 위하여 영원히 살아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친히 보증이 되어 주십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2)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에서 구속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하나님의 약속, 곧 하나님의 계약은 하나님과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보증(인)이신 성령님께서 영원히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 구원의 계약은 영원히 유효하고 영원히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사역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계약이 영원히 유효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임암아 죄씻김 받은 성도들 또한 죽음에서 부활해서 영원히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날, 마지막 날에 성도들을 부활시키십니다.(살전4:13-17) 그리하여 하나님의 계약은 완전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의 선상에서 보면 성도의부활은 주의 재림의 날에 이루어질 분명한 사건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후에 악인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하게 됩니다.(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9)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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