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_29/29장  

   


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3.12.1 18:55
 

= 나는 바른 종말관을 가지고 있는가

 


 
 
    THEME_a :[내 생각 말해보기]   
 
마지막 때의 교회 모습/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 /내가 생각하는 천국
 
 
 1. 마지막 때의 교회의 모습
 
  종말의 때를 바라보는 성도 여러분들은 마지막 때 교회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긍정적으로 보고 계십니까? 아니면 부정적으로 보고 계십니까? 
 말세, 종말, 마지막 때라는 말을 떠올리면 성도들의 믿음의 상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떠올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한이 받은 계시를 보면 마지막 때의 교회의 모습은 부정적이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교회는 각자 공동체의 환경과 여건 속에서 예수님의 칭찬을 들었으며 복음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어그러진 모습을 보이는 교회들 조차 예수님의 책망을 받아들여 쇄신함으로써 교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7교회들이 칭찬과 책망을 들었는데 칭찬듣는 교회는 믿음 위에서 신실한 믿음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수고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잘못된 가르침에 빠진  버가모, 두아디라 교회의 성도들과  온전한 것을 찾기 힘든 사대교회의 성도들 또 영적으로 벌거벗어 미지근한 믿음을 가진,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에게는 회개와 개혁의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마지막 때, 곧 환난의 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등장하고  최후의 적 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될 종말의 때에, 교회는 환난을 통과하게 될 지 환난 전에 휴거되어 들려 올라가게 될 지 학자들에 따라 견해를 달리하지만 교회는 복음과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말의 때에 난리와 소문이 있겠지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칭찬과 책망을 거울 삼아 종말의 때를 잘 이겨 나갈 것입니다. 
 
  
2.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
 

 필자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라고 반문해보면 예수 님께서 말씀하신 말씀 가운데,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마24:4)는 말씀을 들겠습니다.
난리와 소문은 우리에게 공포를 불어넣어 경각심을 주어 믿음에 바로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마지막 때에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마귀는 가라지, 자신의 사도들을 이 땅에 심어 놓아 참 복음을 전하는 주의 사자들 틈바구니에서 거짓사자들을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내어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마16:6)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마16:12)
  
마귀의 활동의 최종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 말씀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이르고 있는 마지막 때에 마귀의 무서운 활동은 거짓 복음을 들고 광명한 천사의 모습의 다가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에서 실족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귀는 어쩌면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다가와 거절하기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이미 받은 바 생명의 말씀을 변질시켜 빼앗아 가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3. 천국과 지옥
 
 
주일할교 다니실 때 성도 여러분들은 천국과 지옥의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인간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구원이 필요한 존재임을 발견하게 될 때, 구원의 갈증과 갈망은 더욱 간절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시절 천국과 지옥은 동화와 같은 멀찌기 있는 이야기 이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 천국과 지옥 이야기는 매우 가깝게 내 삶을 스치고 지나가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되면, 이단들은 "당신을 구원받았습니까?"라고 물어오고, 이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을 발견하게 되면 그의 작은 믿음을 흔들어버리고 보다 확신히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처럼 미혹해서 그 영혼을 이단으로 노략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통시 성경공부, 한 쪽 성경공부 29를 통해 배웠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의 구원은 확실 한 것이며, 그 구원의 보증은 성령이시고, 그래도 구원의 확신이 없어 하는 성도들이라면, "구원의 표, 곧 세례라"(벧전3:1) 라는 말씀을 기억하시고, 자신이 세례받을 때 성령께서 임하시던 구원의 감격을 생각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벧전 3:1)
 
 구원의 보장책을 제공해준다는 이들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배운 것처럼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는 데,(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고백할 때 성령을 받게 되는데, ... )  바로 그 성령님께서 성도들을 인치시고 하나님의 천국 백성 삼았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천국백성으로 인치시는 방법은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곧 성령께서 임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천국 백성으로 인침받은 것입니다.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1:20-22)
 
 그런데 천국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사람들에게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이 바로 천국을 다녀왔다고 하는 분들의 책과 그 이야기입니다. 그 매력적인 책들을 혹시 보노라면, 천국의 모습이 성경이 이랴기 하는 바와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필자가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는 분들의 책들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성경이 가르쳐주는 복음의 한계를 넘어가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성경이 말하는 바와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잘못 상상하게 되면 잘못된 구원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천국에 대한 신비스런 이야기들을 혹시라도 듣게 되면, 3층 천에 올라갔다온 사도 바울의 이야기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 셋째 하늘을 보고 온 사도 바울의 태도와 천국을 보고 왔다며 자신이 보고 온 천국에 대하여 장황하게 이야기 하는 분들의 태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도바울의 고백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고후12:1-6 )
 
사도발울은 셋째 하늘에 올라갔다온 장본인입니다. 그러한 그는 그 셋째 하늘에 올라갔다온 사람이 자신임을 드러내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이 셋째 하늘에 올라갔다 왔기 때문에 셋째 하늘에 올라갔다 온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를 자랑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고후12:5)
 
그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가 이것입니다.
 
"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고12:6.b)
 
사도 바울 당시도 하늘에 올라갔다왔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도바울은 자신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 그 들은 바를 이야기 하게 될 경우 그 결과에 대하여 주목했습니다. 자신이 하늘에 올라가 들은 바 신비로운 그것, 그것은 가히 이르지 못할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그 듣는 바에 대하여 지나치게 생각하게 될 것이 때문에 셋째 하늘에 올라가 들은 이야기를 "그만 두노라"라고 말합니다. 듣는 이들의 믿음의 분량과 지식에을 고려하여 듣는 이들을 위하여 자신의 자랑을 절제하는 사도 바울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열어보여주신 것, 그 허락신 말씀 안에서 천국을 바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의 아름다움은 계시록 21장을 통해서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 그곳은  유황불 붙는 못(계19:20,계20:10)으로서 마귀가 던져지고, 마지막 때에 곧 마귀의 화신,곧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던져지는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도 그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곳입니다.

천국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이내 사라지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데 이 천국은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다고 말합니다.(계21:2)  그 천국 새 예루살렘의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그 성의 발산하는 빛은 지극이 귀한 보석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다고 가르쳐주는데 성곽의 돌들은 각종 보석들로 이루어져 있고  밤이 없으며,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아픈 것이 없는 곳, 생명수의 강이 있으며 좌우 생명나무가 있는 데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등이 되시는 천국의 모습을 계시록 21장~22:5를 통해 좀더 자세히 관광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다 함께 외쳐볼까요?   "마라나타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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